가정과 생명 위원회
소개

설립 목적

본회는 가정 성화와 생명 수호를 위한 연구, 교육, 홍보, 운동의 주관을 목적으로 한다.

설립 근거

주교회의 1975년 춘계 정기총회에서 2월 28일자로 주교회의 직속으로 가정사목부를 두고 박 토마 주교를 담당 주교로 선임함.

구성원

이성효 리노 주교

위원장

진효준 요셉 신부

총무

연혁
2024. 2. 14-15.

2024년 제1차 교구 가정 사목 담당 사제 회의
일시: 2024년 2월 14일(수)-15일(목)
장소: 수원교구 아론의 집

특강: 생명 전달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 "자연주기법과 나프로임신법(강사: 조미진,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2024. 1. 17.

가정과 생명 위원회 제58차 정기회의
일시: 2024년 1월 17일(수) 14: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 

2023. 12. 2.

가정과 생명 위원회 2023년 정기 세미나
일시: 2023년 12월 2일(토) 14:00
장소: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꼬스트홀

주제: 가정 안에서 신앙 전수 - 참 부모됨
사례 발표 1: 성덕의 길을 향한 가정의 삶(이재윤 안드레아, 최명환 아가다 부부)
사례 발표 2: 가정의 성화(김태훈 바오로, 임세진 율리안나 부부)
주제 발표 1: 가정 안에서의 신앙 전수를 위한 교회와 부모의 역할(조재연 비오 신부, 서울대교구 햇살사목센터 센터장)
주제 발표 2: 신앙의 특수성을 통해 본 포스트모던 시대의 신앙 전수(한민택 바오로 신부, 수원가톨릭대학교 교수)

2023. 11. 22.

가정과 생명 위원회 제57차 정기회의
일시: 2023년 11월 22일(수) 14: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5층 대회의실

2023. 9. 20.

가정과 생명 위원회 2023년 제2차 연석회의
(제56차 정기회의, 생명운동본부 제63차 정기회의, 교구 가정사목담당 사제 제20차 회의, 교구 가정사목담당 실무자 제1차 모임)
일시: 2023년 9월 20일(수) 10:00
장소: 수원교구 영성교육원

2023. 9.19-20

교구 가정사목담당 사제 제20차 회의·교구 가정사목담당 실무자 제1차 모임
일시: 2023년 9월 19일(화) - 20일(수)
장소: 수원교구 영성교육원

2023. 5. 26-27.

가정과 생명 위원회 2023년 제1차 연석회의
(제55차 정기회의, 생명운동본부 제62차 정기회의, 교구 가정사목담당 사제 제19차 회의)
일시: 2023년 5월 26일(금) - 27일(토)
장소: 대구대교구 한티 피정의 집

2023. 2. 16.

가정과 생명 위원회 특별 회의
일시: 2023년 2월 16일(목) 10:00
장소: 수원교구 아론의 집

특강: 태아와 생명 존중(강사: 차희제 토마스, 프로라이프 의사회 회장)

2023. 2. 15-16.

교구 가정사목 담당 사제 제18차 회의
일시: 2023년 2월 15일(수)-16일(목)
장소: 수원교구 아론의 집

특강: 태아와 생명 존중(강사: 차희제 토마스, 프로라이프 의사회 회장)

2023. 1. 17.

가정과 생명 위원회 제54차 정기회의
일시: 2023년 1월 17일(화) 14: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층 강당

2022. 12. 30.

제22회 가정 성화 주간(2022년 12월 30일-2023년 1월 5일) 담화, 가정의 소명을 향하여 ‘한 걸음 더 발표


☞ 담화 링크

2022. 12. 5.

가정과 생명 위원회 2022년 정기 세미나
일시: 2022년 12월 5일(월) 14:00
장소: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꼬스트홀
인터넷 생중계(가톨릭신문채널) https://www.youtube.com/watch?v=e0AigsK4PNU

주제: 혼인은 선물?! 
사례 발표 1: 달라도 너무 다른, 그들이 사는 법(정규형 이시돌+김성희 리사 부부)
사례 발표 2: 혼인은 하느님의 바라심(정석 예로니모+고유경 헬레나 부부, 한국 ME협의회 부대표팀)
주제 발표: 혼인은 선물입니다.(유성현 베드로 신부, 인천가톨릭대학교 생명윤리 교수)

2022. 11. 16.

가정과 생명 위원회 2022년 제2차 연석회의
(제53차 정기회의와 교구 가정사목 담당 사제 제17차 회의)
일시: 2022년 11월 16일(수) 14: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층 강당

2022. 9. 14.

가정과 생명 위원회 제52차 정기회의
일시: 2022년 9월 14일(수) 14: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5층 대회의실

2022. 6. 22-26.

제10차 세계가정대회 참가
주제: '가정의 사랑: 성덕의 소명이자 길'
일정: 6월 22일(수) - 26일(일)
장소: 이탈리아 로마
참석: 가정과 생명 위원장 이성효 주교, 평신도사도직위원회 위원장 손희송 주교,
가정과 생명 위원회 총무 진효준 신부, 평신도사도직위원회 총무 조성풍 신부 외 부부 6쌍

2022. 5. 27-28.

가정과 생명 위원회 2022년 제1차 연석회의
(제51차 정기회의, 생명운동본부 제58차 정기 회의, 교구 가정사목담당 사제 제16차 회의)
일시: 2022년 5월 27일(금) - 28일(토)
장소: 전주교구 치명자산 세계평화의 전당

2022. 1. 20.

가정과 생명 위원회 제50차 정기회의
일시: 2022년 1월 20일(목) 14: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5층 대회의실

2021. 12. 26.

제21회 가정 성화 주간(2021년 12월 26일-2022년 1월 1일) 담화,
“가정의 향기 - 가정, 가정사목의 주인공 - ” 발표

2021. 12. 7.

총무 진효준 요셉 신부(수원교구, 2009년 사제 수품) 임명

2021. 12. 6.

가정과 생명 위원회 2021년 정기 세미나 
일시: 2021년 12월 6일(월) 14:00-16: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강당
인터넷 생중계(가톨릭신문채널) https://www.youtube.com/watch?v=MivMjsjUZEU

주제: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를 보내는 보편교회와 한국교회
발표 1: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를 보내는 보편교회의 노력과 결실(민순신 위원)
발표 2: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를 풍요롭게 보내기 위한 제안(진효준 신부)

2021. 11. 17.

가정과 생명 위원회 2021년 제2차 연석회의
(제49차 정기회의, 교구 가정사목담당 사제 회의)
일시: 2021년 11월 17일(수) 14: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5층 대회의실

2021. 9. 15.

가정과 생명 위원회 제48차 정기회의
일시: 2021년 9월 15일(수) 14: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5층 대회의실

2021. 5. 20.

가정과 생명 위원회 2021년 1차 연석회의
(제47차 정기회의, 교구 가정사목담당 사제 회의)
일시: 2021년 5월 20일(목) 14: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5층 대회의실

2021. 4. 15.

[성명서]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는 형법 개정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발표

2021. 1. 19.

가정과 생명 위원회 제46차 정기회의
일시: 2021년 1월 19일(화) 14: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5층 대회의실

2020. 12. 27.

제20회 가정 성화 주간(2020년 12월 27일-2021년 1월 2일) 담화, 코로나 시대의 그리스도인 가정 발표 

2020. 12. 7.

가정과 생명 위원회 2020년 정기 세미나 
일시: 2020년 12월 7일(월) 14:00-17:30
장소: 한국천주교살레시오회 교육관 7층 대강당
인터넷 생중계 https://www.youtube.com/watch?v=bwbAHcLDDTQ

주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가정 선교와 신앙 교육
발표 1: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가정선교와 여성의 역할’(손세공 비오, 배금자 카타리나, 가정과생명위원회 위원)
발표 2: ‘부모의 자녀 신앙교육이 아동의 다중지능발달 및 인성계발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변혜원 로사, 성균관대학교 아동청소년학과 겸임교수)
논평: 김경순 수녀(사랑의 시튼 수녀회), 신동윤 박사(경기대학교 청소년 전공)

2020. 11. 18.

가정과 생명 위원회 2020년 연석회의
(운영위원회 제45차 회의, 교구 가정사목담당 사제 회의)
일시: 2020년 11월 18일(수) 14: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5층 대회의실

2020. 1. 20.

운영위원회 제44차 회의
일시: 2020년 1월 20일(월) 13:3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5층 대회의실

2019. 12. 29.

제19회 가정 성화 주간(2019년 12월 29일-2020년 1월  4일) 담화, 가정의 소명 발표

2019. 11. 20.

가정과 생명 위원회 2019년 제2차 연석회의
(운영위원회 제43차 회의, 생명운동본부 운영위원회 제50차 회의, 교구 가정사목담당 사제 회의)
일시: 2019년 11월 20일(화) 14: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층 강당

2019. 9. 18.

가정과 생명 위원회 2019년 제1차 연석회의
(운영위원회 제42차 회의, 생명운동본부 운영위원회 제49차 회의)
일시: 2019년 9월 18일 13:00
장소: 수원교구 가톨릭교육문화회관

2019. 5. 22.

운영위원회 제41차 회의
일시: 2019년 5월 22일 13:00
장소: 수원교구 가톨릭교육문화회관

2019. 1. 15.

운영위원회 제40차 회의
일시: 2019년 1월 15일 13:3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5층 대회의실

2018. 12. 30.

제18회 가정 성화 주간(2018년 12월 30일-2019년 1월 5일) 담화, 생명을 품은 가정 발표 

2018. 12. 3.

가정과 생명 위원회 2018년 정기 세미나
일시: 2018년 12월 3일(월) 14:00
장소: 한국천주교주교회의 4층 대강당


주제: 가정 폭력의 원인과 현실 그리고 교회의 대응
발표 1 및 질의 응답: 한국사회 다문화가정의 가정폭력 원인과 실태 그리고 치유와 예방(이관홍 바오로 신부, 대구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 위원장)
발표 2 및 질의 응답 : 한국사회 일반가정의 가정폭력 원인과 실태 그리고 치유와 예방(김은랑 로사 소장, 가톨릭여성상담소)

2018. 11. 20.

가정과 생명 위원회 2018년 연석회의
(운영위원회 제39차 회의, 생명운동본부 운영위원회 제46차 회의, 교구 가정사목국장 회의)
일시: 2018년 11월 20일 14: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5층 대회의실

2018. 9.18.

운영위원회 제38차 회의
일시: 2018년 9월 18일 13:3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5층 대회의실

2018. 1. 16.

운영위원회 제37차 회의
일시: 2018년 1월 16일(화) 14: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5층 대회의실

2017. 12. 31.

제17회 가정 성화 주간(2017년 12월 31일-2018년 1월 6일) 담화, “가정, 사랑의 기쁨” 발표

2017. 12. 4.

가정과 생명 위원회 2017년 정기 세미나
- 주교회의 복음선교위원회의 공동 주최
일시: 2017년 12월 4일(월) 14:00-17:3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강당

주제: 한국 가톨릭교회의 복음화를 위한 가정사목
발제 Ⅰ: 한국가톨릭교회의 복음화와 가정사목(조재연 신부, 서울대교구 면목동성당 주임)
발제 Ⅱ: 미래 한국가톨릭교회의 복음화를 위한 가정사목(이상구 신부, 의정부교구 가정사목부)

2017. 12. 4.

총무 이근덕 헨리코 신부(수원교구, 1994년 사제 수품) 임명

2017. 10. 20.

전국 가정사목국장 제8차 모임
일시: 2017년 10월 20일(금) 11:00
장소: 대구대교구 본관 회의실

2017. 10. 18.

상임위원회 제36차 회의
일시: 2017년 10월 18일(수) 13:3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

2017. 10. 18.

주교회의 2017년 추계 정기총회에서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를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로 명칭 변경하고 신임 위원장으로 이성효 주교를 임명.
생명운동본부는 주교회의 생명윤리위원회 산하에서 가정과 생명 위원회 산하로 소속 변경.

2017. 5. 25.

전국 가정사목국장 제7차 모임
일시: 2017년 5월 25일(목) 13:3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

2017. 5. 25.

상임위원회 제35차 회의
일시: 2017년 5월 25일(목) 11: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

2017. 2. 23.

상임위원회 제34차 회의
일시: 2017년 2월 23일(목) 10:30
장소: 대구대교구 본관 회의실

2016. 12. 30.

제16회 가정 성화 주간(2016년 12월 30일-2017년 1월 5일) 담화, 가정과 기도 발표 

2016. 12. 12.

가정사목위원회 2016년 정기 세미나
-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공동 주최
일시: 12월 12일 14:00-17:3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강당

주제: 교황 권고 「사랑의 기쁨」과 한국천주교회의 가정사목
발제 Ⅰ: 교회와 현대세계에서 「사랑의 기쁨」이 갖는 의미(최현순 연구원, 서강대학교 신학연구소)
발제 Ⅱ:「사랑의 기쁨」에 따른 한국교회 가정사목의 향방(강영목 신부, 대구대교구 사목국)

2016. 10. 21.

전국 가정사목국장 제6차 모임
일시: 2016년 10월 21일(금) 11:00
장소: 대구대교구청 본관 2층 회의실

2016. 10. 12.

상임위원회 제33차 회의
일시: 2016년 10월 12일(수) 13:3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회의실

2016. 5. 26.

전국 가정사목국장 제5차 모임
일시: 2016년 5월 26일(목) 15: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

2016. 5. 26.

상임위원회 제32차 회의
일시: 2016년 5월 26일(목) 14: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

2016. 1. 12.

가정사목위원회 2016년 제1차 연석회의
일시: 2016년 1월 12일(화) 11:00
장소: 대구대교구청 회의실
참석: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 전국 가정사목국장 신부

2015. 12. 27.

제15회 가정 성화 주간(2015년 12월 27일-2016년 1월 2일) 담화, 가정과 혼인 발표

2015. 10. 16.

전국 가정사목국장 제4차 모임
일시: 10월 16일(금) 11:00
장소: 대구대교구청 본관 2층 회의실

2015. 10. 14.

상임위원회 제31차 회의
일시: 2013년 10월 16일(수) 13:3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

2015. 9. 22-27.

제8차 세계가정대회
일시: 2015년 9월 22일(화) - 27일(일)
장소: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펜실베니아 컨벤션 센터’
참가: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 가정사목위원회 위원장 조환길 대주교와 총무 송현 신부

2015. 5. 28.

전국 가정사목국장 제3차 모임
일시: 2015년 5월 25일(목) 12: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

2015. 5. 28.

가정사목위원회 2015년 정기 세미나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회법위원회 공동주최
일시: 5월 28일 14:00-17: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강당

주제: 이혼 후 재혼한 이들의 성사생활에 대한 사목적 배려
발제 1: 이혼 후 재혼한 이들의 현실과 신앙생활의 한계(신정숙 수녀, 인보성체수도회)
발제 2: 이혼 후 재혼한 이들의 성사생활과 사목적 배려(김길민 신부, 수원교구 광주성당)

2015. 5. 28.

상임위원회 제30차 회의
일시: 2015년 5월 28일(금) 11: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

2015. 2. 26.

상임위원회 제29차 회의
일시: 2015년 2월 26일(목) 11:00
장소: 대구대교구청 2층 회의실

2014. 12. 28.

제14회 가정 성화 주간(2014년 12월 28일-2015년 1월 3일) 담화문, 가정과 가난 발표

2014. 10. 29.

상임위원회 제28차 회의
일시: 2014년 10월 29일(수) 14: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

2014. 10. 19.

주교회의 2014년 추계 정기 총회에서 위원장에 조환길 대주교 선임

2014. 10. 17.

전국 가정사목국장 제2차 모임
일시: 2014년 10월 17일(금) 12:00
장소: 부산교구청 4층 회의실

2014. 5. 27.

가정사목위원회 2014년 정기 세미나
일시: 5월 27일(화) 14:00-16:00
장소: 광주대교구 평생교육원 대강당

주제: 가정과 본당사목
발제: 김혜숙 박사(로마 혼인과 가정연구소 한국 책임자)

2014. 5. 27.

전국 가정사목국장 제1차 모임
일시: 2014년 5월 27일(화) 12:00-13:30
장소: 광주광역시 ‘조선한정식’ 세미나실

2014. 5. 27.

상임위원회 제27차 회의
일시: 2014년 5월 27일(화) 11:30
장소: 광주광역시 '조선한정식' 세미나실

2014. 2. 27.

상임위원회 제26차 회의
일시: 2014년 2월 27일(목) 12:00
장소:  부산교구청 4층 소회의실

2014. 2. 24.

총무 송현 신부(부산교구, 2000년 사제 수품) 임명

2013. 12. 29.

제13회 가정 성화 주간(2013년 12월 29일-2014년1월 4일) 담화문, “그리스도인 가정의 삶과 기도” 발표

2013. 12. 4.

상임위원회 제25차 회의
일시: 2013년 12월 4일(수) 19:00
장소: 서울대교구 도곡동 성당

2013. 10. 16.

상임위원회 제24차 회의
일시: 2013년 10월 16일(수) 14: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25호실

2013. 5. 14-15.

가정사목위원회 2013년 정기 세미나 및 교구 가정사목 담당자 연수
일시: 2013년 5월 14일(화) -15일(수)
장소: 수원교구 가정사목연구소

주제: 신앙의 해를 맞이하여 ‘가정 안에서의 신앙 교육 또는 전수’ 
발표: 강석준 신부(논산 대건고등학교 교장)

2013. 3. 6.

상임위원회 제23차 회의
일시: 2013년 3월 6일(수) 14: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

2012. 12. 31.

제12회 가정 성화 주간(2012년 12월 31일-2013년 1월 4일) 담화문, “복음적 삶으로 거듭나는 가정” 발표

2012. 12. 6.

상임위원회 제22차 회의
일시: 2012년 12월 6일(목) 14: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

2012. 10. 17.

상임위원회 제21차 회의
일시: 2012년 10월 17일(수) 14: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

2012. 6. 22.

상임위원회 제20차 회의
일시: 2012년 6월 22일(금) 14:00
장소: 부산교구청

2012. 5. 15-17.

가정사목위원회 2012년 정기 세미나 및 교구 가정사목 담당자 연수
일시: 2012년 5월 15일(화) - 17일(목)
장소: 제주교구 성 이시돌 피정 센터

강의: 좋은 부모 역할에 대하여(전미숙 소화 데레사 수녀, 가정교리연구소)
발표 1: (성당에서) 어떻게 아이들을 잘 돌볼 것인가?(이준연 신부, 청주교구)
발표 2: (성당에서) 어떻게 아이들을 잘 돌볼 것인가?(이금재 신부, 전주교구)

2012. 3. 14.

상임위원회 제19차 회의
일시: 2012년 3월 14일(수) 14: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

2011. 12. 30.

제11회 가정 성화 주간(2011년 12월 30일-2012년 1월 5일) 담화문, “그리스도인 가정의 올바른 가치관을 만들어 갑시다.” 발표

2011. 12. 6.

상임위원회 제18차 회의
일시: 2011년 12월 6일(화) 19:00
장소: 서울대교구 도곡동 성당 사무실

2011. 10. 13.

상임위원회 제17차 회의
일시: 2011년 10월 13일(목) 14: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

2011. 6. 15.

상임위원회 제16차 회의
일시: 2011년 6월 15일(수) 19:00
장소: 서울 도곡동 야자미

2011. 5. 19.

가정사목위원회 2011년 정기 세미나
일시: 2011년 5월 19일(목) 10:00
장소: 전주교구청 대강당

주제: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족
발제: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족(최성식 교수, 전남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철학박사)

2011. 5. 17-19.

교구 가정사목 담당자 8차 연수
일시: 2011년 5월 17일(화) - 19일(목)
장소: 전주 천호 피정의 집
참석: 교구 가정사목 담당 신부, 실무자

2011. 3. 30.

상임위원회 제15차 회의
일시: 2011년 3월 30일(수) 13:3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
- 위원 6명 위촉

2011. 2. 28.

총무 김완석 신부(서울대교구, 1992년 수품) 임명

2010. 12. 26.

제10회 가정 성화 주간(2010년 12월 26일-2011년 1월 1일) 담화문, “성서적 사랑인 부부 사랑을 회복합시다” 발표
-포스터 각 교구와 전국 본당 배부

2010. 12. 21.

제2회 가정지킴이상 시상식
수상: 서울대교구 단중독사목위원회 가톨릭 알코올 사목 센터, 수원교구 가정사목연구소,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건강한가족공동체 본부, 인보성체수도회 가정교리연구소, 전국 성 요셉 아버지 학교 운동본부

2010. 12. 8.

상임위원 제14차 회의
일시: 2010년 12월 8일(수) 16:00
장소: 수원교구 가정사목연구소

2010. 10. 13.

상임위원 제13차 회의
일시: 2010년 10월 13일(수) 14:00
장소: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5층 제2소회의실

2010. 5. 12.

가정사목위원회 2010년 정기 세미나
일시: 2010년 5월 12일(수) 10:30
장소: 부산교구 남천성당

주제: 혼인이란 무엇인가?
발제: “혼인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인식과 실태”(변미리 교수, 서울시정개발연구원)

2010. 5. 10-12.

교구 가정사목 담당자 7차 연수
일시: 2010년 5월 10일(월) - 12일(수)
장소: 마산 가톨릭 교육관
참석: 각 교구 가정사목 담당 신부, 실무자

2010. 3. 10.

상임위원 제12차 회의
일시: 2010년 3월 10일(수) 14:00
장소: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5층 제2소회의실

2009. 12. 27.

제9회 가정 성화 주간(2009년 12월 27일-2010년 1월 2일) 담화문, “혼인성사의 의미를 새롭게” 발표

2009. 12. 22.

제1회 가정지킴이상 시상식
일시:2009년 12월 22일(화) 11: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강당
수상: 서울대교구 가정사목부 약혼자 주말

2009. 12. 9.

상임위원 제11차 회의
일시: 2009년 12월 9일(수) 14:00
장소: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5층 제2소회의실

2009. 9. 9.

상임위원 제10차 회의
일시: 2009년 9월 9일(수) 14:00
장소: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5층 제2소회의실

2009. 6. 10.

상임위원 제9차 회의
일시: 2009년 6월 10일(수) 14:00
장소: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5층 제2소회의실

2009. 5. 19.

가정사목위원회 2009년 정기 세미나
일시: 2009년 5월 19일(화) 10:30
장소: 제주교구 동광성당
주관: 제주교구 가정사목위원회

주제: 다문화 가정에 대한 현실과 교회의 역할
발제Ⅰ: 우리나라의 다문화 가정(서해정 위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발제Ⅱ: 제주도의 다문화 가정(홍기룡 사무처장, 제주평화공동체)

2009. 5. 18-20.

교구 가정사목 담당자 6차 연수
일시: 2009년 5월 18일(월) - 20일(수)
장소: 성 이시돌 피정 센터
참석: 교구 가정사목 담당 신부, 실무자

2009. 3. 18.

상임위원 제8차 회의
일시: 2009년 3월 18일(수) 14:00
장소: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5층 제2소회의실

2008. 12. 28.

제8회 가정 성화 주간(2008년 12월 28일-2009년 1월 3일) 담화문, “부부 사랑이 곧 하느님 사랑의 징표입니다.” 발표
- 포스터, 가정성화주간 안내 책자 배부

2008. 11. 24-26.

교구 가정사목 담당자 5차 연수
일시: 2008년 11월 24일(월) - 26일(수)
장소: 논산 씨튼 영성의 집
참석: 교구 가정사목 담당 신부, 실무자

강의: 이주의 원인 및 대안들(맹상학 신부, 대전교구)

2008. 11. 12.

상임위원 제7차 회의
일시: 2008년 11월 12일(수) 16:00
장소: 가정사목연구소

2008. 10. 16.

주교회의 2008년 추계 정기총회에서 ‘생명31 운동본부’를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에서 생명윤리위원회 산하로 소속 변경

2008. 6. 11.

상임위원 제6차 회의
일시: 2008년 6월 11일(수) 16: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5층 제2소회의실

2008. 5. 23.

가정사목위원회 2008년 정기 세미나
일시: 2008년 5월 23일(금)
장소: 대구가톨릭대학교 대신학원

주제: 가정 안의 신앙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발제 1: 가정교육의 역사적 고찰(오지섭 교수, 서강대학교)
발제 2: 한국 천주교회 신앙교육의 현실-대구대교구 주일학교 교육과정 중심(노광수 신부, 대구대교구 평신도신학원장)
발제 3: 가정 중심의 신앙교육 활성화 방안-주일학교 변화와 제안에 대해 구체적인 실천적인 부분(박문수 교수, 서강대학교)

2008. 2. 25-27.

교구 가정사목 담당자 4차 연수
일시: 2008년 2월 25일(월) - 27일(수)
장소: 청주교구 연수원
참석: 교구 가정사목 담당 신부, 실무자

강의: 한국 천주교회 가정사목의 현실진단과 제도개선 방향(박문수 교수)

2007. 12. 30.

제7회 가정 성화 주간(2007년 12월 30일-2008년 1월 5일) 담화문, “가정의 진정한 소통을 위하여” 발표

2007. 11. 23.

상임위원 제5차 회의
일시: 2007년 11월 23일 14:00
장소: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2소회의실

2007. 10. 18.

주교회의 2007년 추계 정기 총회에서 가정사목위원회 위원장에 황철수 주교 선임

2007. 6. 22.

상임위원 제4차 회의
일시: 2007년 6월 22일(금) 14:00
장소: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2소회의실

2007. 6. 11-13.

교구 가정사목 담당자 3차 연수
일시: 2007년 6월 11일(월) - 13일(수)
장소: 부산 은혜의 집
참석: 교구 가정사목 담당 신부, 실무자, 가정사목 단체장

강의 1: 생명의 문화를 위한 4개의 수레바퀴(송열섭 신부, 청주교구)
강의 2: 가정교회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송열섭 신부, 청주교구)
강의 3: 교회 안에서의 사목상담(박현민 베드로 신부, 수원교구)
강의 4: 가정사목을 위한 사목상담 기획(박현민 베드로 신부, 수원교구)

2007. 5. 22.

가정사목위원회 2007년 정기 세미나
일시: 2007년 5월 22일(화)
장소: 인천교구 주안1동성당

주제: 현대사회에서 혼인과 교육 - 결혼, 선택인가! 필수인가!
발제 1: 혼인(결혼)이란 무엇인가?(강학중 소장, 가정경영연구소)
발제 2: 교회에서의 혼인(이창영 신부, 가톨릭신문 지사장)
발제 3: 혼인교육에 대한 진단- 혼인강좌의 역사, 내용, 반성, 나아가야 할 방향(박문수 교수, 서강대학교)

2007. 1. 12.

상임위원 제3차 회의
일시: 2007년 1월 12일 14:00
장소: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2소회의실

2006. 12. 31.

제6회 가정 성화 주간(2006년 12월 31일-2007년 1월 6일) 담화문, “가정을 이끄는 힘은 기도입니다” 발표

2006. 11. 7-9.

교구 가정사목 담당자 2차 연수
일시: 2006년 11월 7일(화) - 9일(목)
장소: 속초 민족문화교류재단
참석: 교구 가정사목 담당 신부, 실무자, 가정사목 단체장

강의 1: 가족의 위기 - 이혼의 현황과 극복방안(강완숙 교수)
강의 2: 이혼자들에 대한 사목적 배려(박문수 교수)

2006. 7. 1-9.

제5차 세계가정대회
일시: 2006년 7월 1일(토) - 9일(일)
장소: 스페인 발렌시아
참석: 총무 송영오 신부 외 15명
주제: 가정 안의 신앙 전수

2006. 5. 26.

가정사목위원회 2006년 정기 세미나
일시: 2006년 5월 26일(금)
장소: 대전 가톨릭문화회관

주제: 위기의 부부 어떻게 할 것인가? - 부부, 살어! 말어!
발제 Ⅰ: 이혼에 관한 사회학적 원인(함인희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
발제 Ⅱ: 이혼과 무효소송에 관한 가톨릭적 견해(박동균 신부,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교회법)

2006. 5. 11.

주교회의 2006년 춘계 정기총회에서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 산하에 생명31 운동본부 전담 총무를 두기로 결정.

2006. 3. 9.

상임위원 제2차 회의
일시: 2006년 3월 9일(목)
장소: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대회의실

2006. 1. 16-18.

교구 가정사목 담당자 1차 연수
일시: 2006년 1월 16일(월) - 18일(수)
장소: 제주도 성 이시돌 피정센터
참석: 교구 가정사목 담당 신부, 실무자, 가정사목 단체장

2005. 12. 25.

제5회 가정 성화 주간(2005년 12월 25-31일) 담화문,“성가정으로 나아가는 길” 발표

2005. 10. 13.

주교회의 2005년 추계 정기 총회에서 가정사목위원회 위원장(생명31 운동본부)에 김지석 주교 선임

2005. 7. 13.

가정사목 관련 단체장 회의
일시: 2005년 7월 13일(금) 14:00
장소: 군종교구청 회의실

2005. 6. 28.

교구 가정사목담당 신부 제9차 회의와 실무자 회의
일시: 2005년 6월 28일(화) 11:00
장소: 군종 교구청 1층 회의실

2005. 5. 25.

가정사목위원회 2005년 정기 세미나
일시: 2005년 5월 25일(수)오전 10시
장소: 수원교구 인덕원성당
주최: 수원교구 가정사목 연구소

주제: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교회의 역할
발제 Ⅰ: 저출산의 현황과 대응방안(강완숙 교수, 한국 가톨릭 여성연구원 연구위원)
발제 Ⅱ: 늙어가는 사회(전상진, 전 기독교 가정사역연구소․Hi-family 사무총장)

2005. 5. 11.

상임위원 제1차 회의
일시: 2005년 5월 11일(수) 15:0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5층 소회의실
- 상임위원 위촉

2005. 3.

총무 송영오 신부(수원교구, 1992년 수품) 임명

2005. 2. 22.

교구 가정사목담당 신부 제8차 회의와 실무자 회의
일시: 2005년 2월 22일(화) 11:00
장소: 군종교구청 1층 회의실

2005. 1.

가정사목 관련 연석회의
- 교구 가정사목 담당 신부, 실무자, 가정사목 단체장

2004. 12. 26.

제4회 가정 성화 주간(2004년 12월 26일-2005년 1월 1일) 담화문, “가정 성화는 우리 모두의 사명입니다.” 발표

2004. 10.

주교회의 2004년 추계 정기총회에서 가정사목위원회 위원장에 이기헌 주교(군종교구장) 재임

2004. 10. 7-8.

가정사목위원회 2004년 워크숍
일시: 2004년 10월 7일(목) - 8일(금)
장소: 의왕 가톨릭 교육 문화 회관

주제: 가정사목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과 모색 방안

2004. 8. 26.

교구 가정사목담당 신부 제7차 회의와 실무자 회의
일시: 2004년 8월 26일(목) 11:00
장소: 군종교구청 회의실

2004. 6. 10.

가정사목위원회 2004년 세미나
일시: 2004년 6월 10일(목) 10:00
장소: 명동 꼬스트홀 2층 강당

주제: 생명을 지향하는 가정
발제 Ⅰ: 한국 가정의 변화된 모습과 문제점(이창영 신부, 주교회의 사무국장)
발제 Ⅱ: 교회의 가정 복음화에 대한 성찰-사목적 진단(송영오 신부, 수원 가정사목연구소 소장)
발제 Ⅲ: 미디어 속의 가정(윤혜란 사무국장, 미디어세상 열린 사람들)
발제 Ⅳ: 소비문화와 가정(김민수 신부,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 총무)
발제 Ⅴ: 가정교회-말씀과 성령으로 기도하는 하느님 가정(곽승룡 신부, 대전교구 사목기획국 국장)

2004. 5. 30.

제10회 ‘생명의 날’ 담화문, “나는 생명이다” 발표
전국 교구별 생명수호 캠페인

2004. 3. 26.

교구 가정사목담당 신부 제6차 회의와 실무자 회의 회의
일시: 2004년 3월 26일(금) 11:00
장소: 군종교구청 3층 집무실

2004. 2. 11.

제12차 세계 병자의 날 기념 행사

2003. 12. 28.

제3회 가정 성화 주간(2003년 12월 28일-2003년 1월 3일) 담화문, “가정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발표

2003. 11. 28.

가정사목위원회 2003년 정기 세미나
일시: 2003년 11월 28일 14:00 
장소: 명동 가톨릭 회관 3층 강당

주제: 가정의 복음화 - 교회의 미래
발제Ⅰ: 가정의 복음화의 중요성(정신철 신부,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
발제Ⅱ: 가정복음화를 위한 사목적 대안으로서의 ‘가정교리’(이덕자 수녀, 가정교리연구소 전 소장)

2003. 11. 21.

가정사목위원회 2003년 정기 세미나
일시: 2003년 11월 21일 14:00 
장소: 청주교구 연수원

주제: 가정의 복음화 - 교회의 미래
발제Ⅰ: 가정의 복음화의 중요성(정신철 신부,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
발제Ⅱ: 가정복음화를 위한 사목적 대안으로서의 ‘가정교리’(이덕자 수녀, 가정교리연구소 전 소장)

2003. 8. 29.

교구 가정사목담당 신부 제5차 회의와 실무자 회의
일시: 2003년 8월 29일(금) 13:00
장소: 군종교구청 1층 회의실

2003. 5. 25.

제9회 ‘생명의 날’ 담화문, “생명의 문화를 살립시다” 발표
전국 교구별 생명수호 캠페인

2003. 3. 14.

교구 가정사목담당 신부 제4차 회의와 실무자 회의
일시: 2003년 3월 14일(금) 11:00
장소: 군종교구청 1층 회의실

2003. 2. 11.

제11차 세계 병자의 날 기념 행사

2003. 1. 22-27.

제4차 세계가정대회
일시: 2003년 1월 22일(수) - 27일(월)

2002. 12. 29.

제2회 가정 성화 주간(2002년 12월 29일-2003년 1월 4일) 담화문, “나자렛 성가정을 본받으십시오” 발표

2002. 12. 6.

교구 가정사목담당 신부 제3차 회의
일시: 2002년 12월 6일(금) 10:30
장소: 군종교구청 1층 회의실

2002. 11. 15.

가정사목위원회 2002년 연례 세미나
일시: 2002년 11월 15일 14:00
장소: 명동 가톨릭획관 3층 강당

주제: 저출산 문제와 교회
발제Ⅰ: 저출산의 배경과 전망(김승권 박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발제Ⅱ: 저출산에 대한 의학적 이해(차희제 원장, 미래축복산부인과)
발제Ⅲ: 저출산 문제에 대한 윤리적 사목적 접근(송열섭 신부, 주교회의 사무총장)

2002. 10. 20-24.

FABC 동아시아 지역회의 참가
일시: 2002년 10월 20일(일) - 24일(목)
장소: 대만
참석: 총무 정연정 신부 외 8명

2002. 5. 27.

제8회 ‘생명의 날’ 담화문, “새로운 생명 문화의 건설을 위한 제언” 발표
전국 교구별 생명수호 캠페인

2002. 2. 11.

제10차 세계 병자의 날 기념 행사

2001. 12. 30.

제1회 가정 성화 주간(2001년 12월 30일-2002년 1월 5일) 담화문, “가정의 기본을 바로 세우십시오” 발표
- 자료집 제작과 송부

2001. 11. 20.

가정사목위원회 2001년 연례 세미나
일시: 2001년 11월 20일(화) 14:00
장소: 명동 가톨릭회관 3층 강당

제목: 가정사목의 반성과 전망
발제Ⅰ: 한국 교회 안에서 가정사목의 역사와 반성-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의 활동을 중심으로-(송열섭 신부, 청주교구 사무처장 겸 사목국장)
발제Ⅱ: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집안 교회-하느님 모상의 영성적 인간관과 교회관-(곽승룡 신부, 대전교구 사목기획국장, 대전가톨릭대학교 교수)

2001. 10. 25-27.

제8회 아시아 태평양 사랑․생명․가정대회
일시: 2001년 10월 25일(목) - 27일(토)

2001. 7. 6.

통일된 혼인 교리 교재 편찬을 위한 모임
일시: 2001년 7월 6일(금)-7일(토)
장소: 청주교구 연수원

2001. 5. 27.

제7회 ‘생명의 날’ 담화문, “죽이는 것도 나요, 살리는 것도 나다”(신명 32,39) 발표

2001. 3. 26.

주교회의 2001년 춘계 정기총회는 2001년부터 해마다 성가정 축일 주간을 ‘가정성화주간’으로 지내고, ‘행복한 가정 운동’은 가정사목위원회에서 활성화하도록 결정

2001. 2. 22.

교구 가정사목담당 신부 제2차 회의
일시: 2001년 2월 22일(목) 11:00
장소: 군종교구청 주교관 3층 회의실
- 현재 각 교구에서 운영되고 있는 혼인 강좌 프로그램과 교재 현황을 파악한 뒤 이를 바탕으로 통일된 교재를 제작하기로 결정

2001. 2. 21.

가정사목 관련 단체장 회의
일시: 2001년 2월 21일(목) 11:00
장소: 군종교구청 3층 주교관 회의실

2001 10.13-14.

2001년 전국가정대회
일시: 2001년 10월 13일(토) - 14일(일)
장소: 음성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
주최: 청주교구, 꽃동네
후원: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
참석: 2-3천명

2000. 11. 23.

가정사목위원회 2000년 연례 세미나
일시: 2000년 11월 23일 13:00
장소: 명동대성당 가톨릭회관 3층 강당

제목: 현대 사회와 성
발제 1: 가톨릭교회 안에서 성에 대한 이해(이동호 신부, 가톨릭대 의과대학 교수)
발제 2: 현대사회와 가톨릭 성윤리(강영옥 박사, 교의신학)
발제 3: 성인 여성/ 남성 신자들의 성의식 실태(이상화 박사, 여성학)

2000. 11. 2.

상임위원 제4차 회의
일시: 2000년 11월 2일(목) 11:00
장소: 군종교구청 주교관 3층 회의실

2000. 10. 13-15.

제3차 세계가정대회
일시: 2000년 10월 13일(금) - 15일(일)
장소: 이탈리아 로마

2000. 7. 27.

교구 가정사목담당 신부 제1차 회의
일시: 2000년 7월 27일(목) 11:00
장소: 군종교구청 주교관 3층 회의실

2000. 7. 22.

상임위원 제3차 회의
일시: 2000년 7월 22일(토) 11:00
장소: 군종교구청 주교관 1층 강당

2000. 5. 17.

제6회 생명의 날 담화문, “진리의 하느님께서는 생명의 하느님이십니다” 발표
- 포스터 제작, 전국 교구별 생명 수호 캠페인

2000. 5. 22.

총무 정연정 신부(서울대교구, 1993년 사제 수품) 임명

2000. 3. 30.

주교회의 2000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 가정사목위원회 위원장(보건사목 담당 겸임)에 이기헌 주교 선임

1999. 10. 14.

주교회의 1999년 추계 정기총회에서 가정사목위원회 위원장에 박정일 주교 선임

1999. 9. 29.

가정사목위원회 1999년 연례 세미나
일시: 1999년 9월 29일(수) 오후2:00-5:30
장소: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대강당

제목: 인간 복제 시대와 그 윤리적 책임
발제Ⅰ: 철학적 측면에서 보는 생명 복제의 현실과 인류의 미래(서울대학교 철학과 황경식 교수, 본 위원회 상임위원)
발제Ⅱ: 의학적 측면에서 보는 생명 복제의 현실과 인류의 미래(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인경 교수)
발제Ⅲ: 신학적 측면에서 보는 생명 복제의 현실과 인류의 미래(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이동익 신부, 본 위원회 상임위원)

1999. 7. 27.

각 교구 가정사목담당 신부 연대 모임

1999. 5. 30.

제5회 ‘생명의 날’ 담화문, “인간의 생명은 하느님의 숨결이며 선물입니다” 발표
- 포스터 제작. 전국 교구별 생명수호 캠페인.

1999. 4. 7-11.

제18회 세계 생명수호대회
일시: 1999년 4월 7일(수) - 11일(일)
장소: 캐나다 토론토
참석: 총무 신부

1999. 4. 2.

주교회의 의장 정진석 대주교가 위원장의 임무를 대행

1999. 3. 22.

각 교구 가정, 사회윤리 담당 신부 연대 모임

1999. 1. 29.

상임위원 제2차 회의
일시: 1999년 1월 29일(금), 15:00
장소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
- 교황청 ‘보건사목평의회’의 모든 제반 업무를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에서 담당하기로 한 주교회의의 결정을 상임위원들에게 알리고,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 상임위원의 역할 설명

1998. 12. 1.

「1998 가정 성시간」 자료집 발간, 전국 본당과 가정, 생명 단체에 보급

1998. 10. 22-25.

제5회 아시아 사랑·생명·가정 대회
일시: 1998년 10월(목) - 25일(일)
장소: 대구대교구

1998. 5. 31.

제4회 ‘생명의 날’ 담화문, “생명은 언제나 선한 것입니다”(「생명의 복음」34항) 발표
- 포스터 제작, 전국 교구별 생명수호 캠페인

1998. 5. 19.

상임위원 제1차 회의
- 상임위원회 발족식
일시: 1998년 5월 19일(화) 14:30
장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5층 대회의실

1998. 4. 15-19.

제17회 ‘세계 생명수호대회’
장소: 미국 휴스톤
참석: 총무 신부

1998. 4. 1.

‘약 10주 된 태아의 손 배지’ 제작, 전국 본당과 생명 관련 단체에 보급

1997. 10. 29. - 11. 1.

제4회 아시아 사랑·생명·가정대회
일시: 1997년 10월 29일(월) - 11월 1일(토)
장소: 싱가포르
참속: 총무 신부와 가정, 생명 단체 지도자

1997. 10. 1-5.

제2차 세계가정대회
장소: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참석: 위원장 주교와 총무 신부 등 17명

1997. 5. 25.

제3회 ‘생명의 날’ 담화문, “생명의 백성” 발표
-포스터 제작, 발 배지와 리플릿 보급. 전국 교구별 생명 수호 캠페인

1997. 1.-12.

회보 「가정 성화」에 가정에 관한 교육 자료 매월 제공

1996. 12. 3.

생명 수호를 위한 교육용 비디오 번역 제작

1996. 11.

「1997 가정 성시간」 자료집 4만 부 제작 보급

1996. 10. 27.

제3회 전국가정대회
장소: 대구대교구 가톨릭교육원
참가 인원: 약 600명

1996. 5. 26.

제2회 ‘생명의 날’ 담화문, “생명을 선택하십시오” 발표
발 배지와 리플릿 제작 보급, 전국 교구별 생명 수호 캠페인

1996. 4. 10-14.

제15회 세계 생명수호대회
일시: 1996년 4월 10일(수) -14일(일)
장소: 미국 신시네티
참석: 총무 신부

1996. 1.-12.

교구 주보에 매월 가정에 관한 교육 자료 제공

1995. 11. 28.

「1996 가정 성시간」 자료집과 홍보 포스터 제작 보급

1995. 10. 26-29.

제1회 아시아 사랑·생명·가정 대회
일시: 1995년 10월 26일(목) - 29일(일)
장소: 필리핀 마닐라
참석: 총무 신부

1995. 9. 24.

제2회 전국가정대회
장소: 청주 공군사관학교
참가 인원: 약 2,000명

1995. 7. 18.

총무 성완해 신부(청주교구, 1986년 사제 수품) 부임

1995. 5. 27.

제1회 ‘생명의 날’ 가두 캠페인
장소: 명동과 전국 교구

1995. 5. 3.

제1회 ‘생명의 날’ 담화문,  “생명의 복음을 선포하십시오” 발표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편지’ 발표

1995. 3.

주교회의 1995년 춘계총회에서 가정사목위원회 위원장 서정덕 주교 선임

1995. 1.

「1995 가정 성시간」 자료집(6만부)과 ‘사랑과 생명’ 스티커 제작 보급

1994. 10. 26.

형법 개정안 제135조 반대 시위(여의도)와 국회에 성명서 전달

1994. 10. 9.

제1회 ‘전국 가정대회’ 개최
장소: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마리아홀
참가 인원: 약 1,000명

1994. 9. 8.

교황청 가정평의회 의안집 「인구 문제에 대한 윤리적 사목적 고찰」 번역

1994. 8. 21.

명동 가두 캠페인 전개 배지 15,000개 홍보 카드 4만 장 배포

1994. 8. 15.

카이로 세계 인구 개발회의에 즈음한 “우리는 생명과 사랑, 그리고 가정을 지지한다” 성명서 발표

1994. 4. 21.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형법 개정안 제135조에 대한 의견 발표

1994. 3. 19.

‘가정의 해’ 사목교서 발표

1994. 1. 31.

태아의 뇌세포를 이용한 파키슨병 치료에 대한 성명서 발표

1994. 1-12.

‘가정의 해’ 교육 자료 주보에 게재

1993. 12. 7.

제18차 정기총회에서 가정 성화와 생명 수호를 위한 묵주기도 100만 단 봉헌 운동 결정

1992. 10. 16.

가정사목위원회 총무로 송열섭 신부(청주교구)를 임명하고, 가정사목위원회를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안에 두기로 함

1992. 10. 16.

주교회의 1992년 추계 정기총회에 ‘생명 수호의 달 · 주일 · 날 제정’ 건의, 주교회의 총회는 더욱 효율적인 가정 사목을 위해 각 교구별로 형편에 맞게 추진하기로 함

1992. 10. 13-15.

한국행복한가정운동 제17차 정기총회와 워크숍
일시: 1992년 10월 13일(화) -15일(목)

1992. 4. 10.

청소년 순결 교육용 교재 「생명을 위한 사랑」 1만 부 발간 배포

1991. 10. 29-31.

한국행복한가정운동 제16차 정기총회
일시: 1991년 10월(화) - 31일(목)

1989. 6. 15.

회보 「행복한 가정」 제5호 발간

1988. 12. 30.

회보 「행복한 가정」 제4호 발간

1988. 10. 25.

회보 「행복한 가정」 제3호 발간

1988. 5. 8.

낙태와 불임시술에 관한 성명서 발표

1988 3. 1.

회보 「행복한 가정」 제2호 발간

1987. 12. 25.

회보 「행복한 가정」 창간호 발간

1985.

가정사목위원회 총무 맹광호 박사 임명(행복한가정운동 회장 겸임),
주교회의는 200주년 결산 잔여금 중 5억 원을 가정사목 활동기금으로 제공하여 각 교구 행복한가정운동 활성화에 기여

1984. 3. 20-23.

정부 당국이 불임 수술한 사람들에게 베푸는 모든 혜택을 자연적 가족계획을 실시하는 사람에게도 동등하게 베풀도록 정부 당국에 건의하기로 결정

1980. 5. 6-9.

가정사목부를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Commissio Episcopalis Familia)로 명칭 변경하고, 위원장에 박 토마 주교 위촉

1977. 4. 11-14.

행복한가정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각 교구에서 1977년에 3,000달러의 예산을 수립키로 하고, 외국 원조의 분배는 2,000달러씩 제공키로 함

1975. 6. 26.

주교회의 가정사목부의 공식 기관으로 행복한가정운동 규약 승인

1975. 5. 28.

몇몇 사목자들과 가톨릭 의사들로 구성된 ‘행복한가정운동’ 창립총회 개최, 의장 조규상 박사, 총무 맹광호 박사 임명

1975. 2. 28.

박 토마 주교(춘천교구장)가 가정사목 담당 주교로 선정되고, 가족계획 문제와 가족계획을 위한 외국 원조 신청 문제를 박 토마 주교에게 일임

1975 - 1984.

위원장 박 토마 주교는 교구와 전국 차원에서 4억 원 모금을 위해 할당

1973. 3. 27-30.

주교회의는 성모병원 의료진이 중심이 되어, 가톨릭병원협회 회원과 병원 진료진과 2명의 사제를 포함하여 조직된 연구위원회가 연구한 자연적 가족계획법에 대한 보고를 받음

1972. 10. 4-8.

박 토마 주교의 제안에 따라 빌링스의 자연 피임법을 연구, 보급키로 합의

1970. 6. 30. - 7. 2.

주교회의는 정부가 추진하는 ‘모자보건법’ 제정을 막기 위해 전국적 기구를 구성하자는 데에 의견을 모으고 그 책임을 김수환 추기경에게 일임

주요 활동

2023년 12월 2일 정기 학술 세미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위원장 이성효 주교)는 2023년 12월 2일(토) 오후 2시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꼬스트홀에서 “가정 안에서 신앙 전수 ? 참부모 됨”이라는 주제로 2023년 정기 세미나를 하였다.
이 세미나는 위원장 이성효 주교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재윤, 최명환 부부(포콜라레 회원)가 ‘성덕의 길을 향한 가정의 삶’이라는 주제로 제1사례 발표를, 김태훈, 임세진 부부(포콜라레 회원)가 ‘가정의 성화’라는 주제로 제2사례 발표를 하였다. 이어 조재연 신부(서울대교구 햇살 사목 센터 센터장)가 ‘가정 안에서의 신앙 전수를 위한 교회와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1주제 발표를 하였으며, 한민택 신부(수원 가톨릭 대학교 교수)가 ‘신앙의 특수성을 통하여 본 포스트모던 시대의 신앙 전수’라는 주제로 제2주제 발표를 하였다.
이날 학술 세미나는 세미나를 통하여 “새로운 가정이 탄생하고 가족이란 생명이 자라며 세상을 복음화하는 참부모의 가치와 역할을 일깨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는 이성효 주교의 총평으로 마무리하였다.

2024년 1월 17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는 2024년 1월 17일(수) 오후 2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58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5월 24일(금)부터 25일(토)까지 대전교구에서 개최하는 ‘2024년 가정과 생명을 위한 미사’와 2024년 제1차 연석회의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총무 진효준 신부가 위원회와 생명운동본부의 2024년 사업 계획을 안내하고 『혼인 교리서』 진행 상황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2023년 11월 22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위원장 이성효 주교)는 2023년 11월 22일(수) 오후 2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57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활동 근황을 나누고, 2024년 사업 계획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또한 2023년 가정 성화 주간 담화 주제는 2024년 사업 계획과 연결된 주제로 정하기로 하였다.
이어 총무 진효준 신부가 보건 복지부에서 주관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종교계 협의체 회의’ 참석 결과를 보고하였다. ‘나프로 임신법을 통한 난임 지원’에 대한 내용을 자료집에 포함하고, 이에 국한한 방법에 한하여 업무 협약식에 참여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하였으며, 보건 복지부 인구 정책 총괄과에서 이를 수용한다는 답변을 받았음을 보고하였다. 
2023년 12월 2일(토) 오후 2시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꼬스트홀에서 ‘가정 안에서 신앙 전수 ― 참 부모 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정기 세미나에 대하여 안내하였다.

2023년 9월 19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위원장 이성효 주교)는 2023년 9월 19일(화) 오후 4시 수원교구 영성 교육원에서 위원장 이성효 주교와 총무 진효준 신부, 교구 가정 사목 담당 사제와 실무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구 가정 사목 담당 사제와 실무자 회의를 하였다.
회의에서는 위원장 주교의 인사말, 교구 가정 사목 담당 사제와 실무자들의 인사와 소개에 이어 각 교구의 지역적 특수 상황과 가정 사목 활동 그리고 향후 실무자 회의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2023년 9월 20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는 2023년 9월 20일(수) 오전 10시 수원교구 영성 교육원에서 2023년 제2차 연석회의를 하였다. 이 회의는 가정과 생명 위원회 위원, 생명운동본부 위원, 교구 가정 사목 담당 사제와 실무자가 함께하는 회의로, 위원장 이성효 주교와 생명운동본부 총무 유재걸 신부를 포함하여 55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 주교가 인사말을 한 뒤 생명운동본부 위원으로 위촉한 오석준 신부(서울대교구 생명 위원회 사무국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이어 총무 신부가 가정과 생명 위원회와 생명운동본부의 회칙 수정안을 설명하고, ‘전국 공용 혼인 교리서’ 진행 상황과 2023년 12월 2일(토) 오후 2시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꼬스트홀에서 열리는 가정과 생명 위원회 정기 세미나에 대하여 안내하였다. 회의를 마친 뒤 조은영 소장(지음 심리 상담 연구소)이 “고립과 관계”를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2023년 5월 26-27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위원장 이성효 주교)는 2023년 5월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대구대교구 한티 피정의 집에서 제55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이 회의는 생명운동본부(제62차 정기 회의), 교구 가정 사목 담당 사제(제19차 회의)와 함께하는 2023년 제1차 연석회의로 위원장 이성효 주교와 총무 진효준 신부, 생명운동본부 총무 유재걸 신부를 포함하여 14명이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 2023년 12월에 열리는 가정과 생명 위원회 정기 세미나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또한 2024년 ‘가정과 생명을 위한 미사’는 대전교구에서 열기로 하였다. 대구대교구 가정 사목국장 박상용 신부가 2023년 5월 27일(토) 대구대교구 범어 주교좌성당에서 열리는 2023년 ‘가정과 생명을 위한 미사’에 대하여 안내하였다.

2023년 2월 15-16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위원장 이성효 주교)는 2023년 2월 15일(수)부터 16일(수)까지 경기도 의왕 아론의 집에서 교구 가정 사목 담당 사제 제18차 회의와 가정과 생명 위원회생명운동본부 특별 회의를 하였다.
차희제 회장(프로라이프 의사회)이 “태아와 생명 존중”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위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회의에서 ‘제12회 생명 대행진 2023’ 준비에 대한 설명과 ‘전국 공용 혼인 교리서’(혼인 교리서) 초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그리고 2023년 5월 27일(토)에 진행할 ‘2023년 가정과 생명을 위한 미사’ 일정을 공지하였다.

2022년 12월 5일 세미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위원장 이성효 주교)는 2022년 12월 5일(월) 오후 2시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코스트홀에서 “혼인은 선물?!”이라는 주제로 2022년 정기 세미나를 열었다.
이 세미나는 위원장 이성효 주교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제1사례 발표는 정규형 이시도로, 김성희 리사 부부가 ‘달라도 너무 다른, 그들이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제2사례 발표는 정석 예로니모, 고유경 헬레나 부부가 ‘혼인은 하느님의 바라심’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휴식 시간에 수원교구 노인 대학 연합회 찬양 율동팀이 공연하였다. 주제 발표는 유성현 신부(인천 가톨릭 대학교 윤리 신학 교수)가 ‘혼인은 선물입니다’라는 주제로 발표하였고, 이어서 질의응답과 위원장 주교의 총평이 있었다. 이날 세미나는 유튜브로 생중계하였다.

2023년 1월 17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는 2023년 1월 17일(화) 오후 2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층 강당에서 제54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교회의 전국위원회 조직 개편에 대한 가정과 생명 위원회와 생명운동본부의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2023년 5월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대구대교구 한티 피정의 집에서 열리는 2023년 제1차 연석회의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어 위원장 주교는 『전국 공용 혼인 교리서』의 제호 변경(『혼인 교리서』)과 진행 상황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2022년 11월 16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위원장 이성효 주교)는 2022년 11월 16일(수) 오후 2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층 강당에서 2022년 제53차 
정기 회의를 교구 가정 사목 담당 사제 연석회의로 개최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2022년 12월 5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꼬스트 홀에서 열리는 정기 세미나와 주교회의 전국위원회 조직 개편(안)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2022년 9월 14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위원장 이성효 주교)는 2022년 9월 14일(수) 오후 2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52차 정기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가정과 생명 정기 세미나 개최에 대하여 논의하고, 2022년 가정 성화 주간 담화 준비에 대하여 안내하였다.

2022년 6월 22-26일 제10차 세계 가정 대회 참가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 위원장 이성효 주교와 총무 진효준 신부는 2022년 6월 22일(수)부터 26일(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가정의 사랑: 성덕의 소명이자 길”을 주제로 열린 제10차 세계 가정 대회에 참가하였다.
이에 앞서 6월 16일(목)에는 각국 주교회의와 가정 단체들의 경험과 계획들을 공유하고자 열린  ‘가상 엑스포’(Virtual EXPO)에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의 홍보 동영상을 제출하였고, 주교회의 홈페이지에도 게시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주교회의 평신도사도직위원회 위원장 손희송 주교와 총무 조성풍 신부, 그리고 부부 6쌍이 함께 참가하였다.

2022년 5월 27-28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위원장 이성효 주교)는 2022년 5월 27일(금)부터 28일(토)까지 전주교구 치명자산 성지 평화의 전당에서 교구 가정 사목 담당 사제들과 함께 제52차 정기 회의(연석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회의에서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주제가 번안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로마에서 개최되는 제10차 세계 가정 대회에 참가하는 가정의 경험과 계획을 공유하는 가상 엑스포(Virtual EXPO)를 위한 영상 제작 계획과 12월에 개최할 가정 생명 세미나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어 전주교구 가정 사목국장 이금재 신부가 ‘2022 가정과 생명을 위한 미사’(5월 28일, 전주교구 치명자산 성지 평화의 전당 대성당)의 준비 상황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2021년 12월 6일 정기 학술 세미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위원장 이성효 주교)는 2021년 12월 6일(월) 오후 2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층 강당에서 2021년 정기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를 유튜브로 중계하였다. 세미나 주제는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를 보내는 보편 교회와 한국 교회”이다.
이날 세미나는 ‘보편 교회’와 ‘한국 교회’에 주목하고자, 제1주제는 민순신 위원이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를 보내는 보편 교회의 노력과 결실’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고, 제2주제는 위원 진효준 신부가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를 풍요롭게 보내기 위한 제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어 위원장 주교의 총평이 있었다.

2022년 1월 20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는 2022년 1월 20일(목) 오후 2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50차 운영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신임 총무 진효준 신부(수원교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전국 공용 혼인 교리서’ 진행 상황 보고를 들은 뒤 2022년 사업 계획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또한 2022년 제1차 연석회의는 5월 27일(금)부터 28일(토)까지 전주교구에서 진행하기로 하였다.
위원장 이성효 주교는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2021-2022년)를 지내는 부부들에게 보내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서한에 대하여 설명하고,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주제 영상을 만들어서 홍보하기로 하였다.

2021년 5월 20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위원장 이성효 주교)는 2021년 5월 20일(목) 오후 2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47차 정기 회의(가정 사목 담당 사제와 연석회의)를 개최하였다. 
전국 공용 혼인 교재 제작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건강 가족 기본법 제정에 대한 문제를 논의하였다. 

2020년 12월 7일 정기 세미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위원장 이성효 주교)는 2020년 12월 7일(월) 오후 2시 서울 신길동 살레시오회 교육관 대강당에서 2020년 제20차 정기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가정 선교와 신앙 교육”을 주제로 한 발표 두 개를 듣고 토론하였다.

2021년 1월 19일 생명운동본부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 생명운동본부(본부장 이성효 주교)는 2021년 1월 19일(화) 오전 11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53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2021년 사업 계획을 확정하였다.

2021년 1월 19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는 2021년 1월 19일(화) 오후 2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46차 정기 회의를 하고, 2021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였다.

2020년 11월 18일 생명운동본부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위원장 이성효 주교) 생명운동본부는 2020년 11월 18일(수) 오전 11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층 강당에서 2020년 제52차 정기 회의를 하고, 2021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였다.

2020년 2월 4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위원장 이성효 주교) 생명운동본부는 2020년 2월 4일(화) 오후 3시 수원교구 제1대리구청 회의실에서 고등학생 이상을 위한 생명 교재 제작 회의를 개최하고, 초안 작업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2020년 2월 5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는 2020년 2월 5일(수) 오후 3시 수원교구 제1대리구청 회의실에서 전국 공용 혼인 교재 제작 회의를 하고, 초안 검토와 더불어 집필 위원 교체에 따른 업무 분담을 논의하였다.

2020년 1월 20일 생명운동본부 회의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위원장 이성효 주교) 생명운동본부는 2020년 1월 20일(월) 오전 11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51차 생명 담당 운영 위원 회의를 하고, 2020년 사업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하였다.


2020년 1월 20일 회의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는 2020년 1월 20일(월)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44차 가정 담당 운영 위원 회의를 하고, 2020년 사업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하였다.

2019년 9월 18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위원장 이성효 주교)는 2019년 9월 18일(수) 수원교구 가톨릭 교육 문화 회관에서 2019년 제2차 생명 담당 운영위원회와 가정 담당 운영 위원회 연석 회의를 하고, 2019년 사업의 진행 상황과 2020년 사업 계획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2019년 4월 6일 제8차 생명 대행진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 생명운동본부(본부장 이성효 주교)는 2019년 4월 6일(토) 오전 9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19년 제8차 생명 대행진을 거행하였다.

본부장 이성효 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한 교황 대사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 오웅진 신부(예수의 꽃동네 형제회)를 비롯한 1,000여 명의 성직자와 수도자, 평신도가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사전 행사 이후 광화문 일대에서 가두 행진을 하며 생명 수호와 낙태 반대 홍보 활동을 하였다.

2019년 5월 22-23일 2019년 제1차 연석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위원장 이성효 주교)는 2019년 5월 22일(수)부터 23일(목)까지 수원교구 가톨릭 교육 문화 회관에서 2019년 제1차 연석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생명 담당 운영 위원회, 가정 담당 운영위원회, 교구 가정 담당 사제 회의가 연속으로 열려, 2019년 사업에 관하여 심도 깊게 논의하였다.

2018년 가정 생명 세미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위원장 이성효 주교)는 2018년 12월 3일(월) 오후 2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층 강당에서 2018년 가정 생명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가정 폭력의 원인과 현실 그리고 교회의 대응”을 주제로 하여 ‘한국 사회 다문화 가정의 가정 폭력 원인과 실태 그리고 치유와 예방’(대구대교구 이주 사목 위원장 이관홍 신부)과 ‘한국 사회 일반 가정의 가정 폭력 원인과 실태 그리고 치유와 예방’(가톨릭 여성 상담소 김은랑 소장)에 대하여 발표하고, 토론하였다.

2019년 1월 15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는 2019년 1월 15일(화)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40차 가정 담당 운영 위원회 회의를 하고, 2019년 사업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하였다.

2019년 1월 15일 생명운동본부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 생명운동본부는 2019년 1월 15일(화) 오전 11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47차 생명 담당 운영 위원회 회의를 하고, 2019년 사업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하였다.

2018년 11월 20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위원장 이성효 주교)는 2018년 11월 20일(화) 오후 2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층 강당에서 회의를 하였다.
가정과 생명 위원회의 생명 담당 운영 위원, 가정 담당 운영 위원, 교구 가정 사목국장들이 참석하여 가정과 생명 위원회와 생명운동본부의 통합 운영 방안과 2019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였다.

2018년 9월 18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위원장 이성효 주교)는 2018년 9월 18일(화)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38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2018년 12월 3일(월) 오후 2시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강당에서 “가정 폭력”을 주제로 열리는 ‘가정과 생명’ 심포지엄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2019년 사업 계획은 위원장 주교와 총무 신부가 주도하여 수립하기로 하고, 매리지 엔카운터(ME) 지원금은 추진하지 않기로 하였다. 혼인 강좌 교재 작성과 관련하여 위원들의 협력을 구하기로 하였다.

생명운동본부 2018년 9월 18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 생명운동본부는 2018년 9월 18일(화) 오전 11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45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총무 신부가 고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생명 교재 제작과 관련한 전담 팀을 구성하고, 다음 회의에서 위원장 주교의 구상에 관하여 논의하기로 하였다. 또한 활동가 가정과 생명 연수에 대하여 논의하고,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과 생명 대행진 행사의 활성화 방법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생명운동본부 생명 활동가 연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 생명운동본부는 2018년 9월 29일(토)-30일(일) 수원교구 죽산 성지 영성관에서 제12차 활동가 생명 연수를 하였다.
관계자 31명이 참가하여 안병욱 씨(한국 프로라이프 청년회)의 ‘생명과 선택’, 신상헌 씨(한국 프로라이프 청년회)의 ‘신앙과 생명’이라는 주제 강의를 듣고 토론하였다.

2018년 5월 2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위원장 이성효 주교)는 2018년 5월 2일(수) 오후 7시 경기도 안성 수원교구 영성관에서 제44차 생명 담당 운영위원회와 제9차 가정사목국장회의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생명 대행진 행사와 신학생 생명 연수 준비에 관한 세부 사항을 논의하였다.

2018년 5월 2일 생명운동본부 실무자 연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 생명운동본부는 2018년 5월 2일(수)-3일(목) 경기도 안성 수원교구 영성관에서 “미혼모와 가톨릭 교회”를 주제로 제12차 실무자 가정과 생명 연수를 가졌다.
60명이 참가한 이번 연수에서는 ‘미혼모를 위한 사목적 접근과 몸의 신학’, ‘미혼모를 위한 인격적 관계’에 관한 양주열 신부(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의 강의를 듣고 토론하였다.

2017년 12월 4일 “한국 가톨릭 교회의 복음화를 위한 가정 사목” 세미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위원장 이성효 주교)는 2017년 12월 4일(월) 오후 2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강당에서 주교회의 복음선교위원회(위원장 배기현 주교)와 함께 “한국 가톨릭 교회의 복음화를 위한 가정 사목”을 주제로 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세미나에서 ‘가정과 교회를 활성화하는 통합 사목에 대하여’(서울대교구 면목동 본당 주임 조재연 신부)와 ‘미래 한국 가톨릭 교회의 복음화를 위한 가정 사목’(의정부교구 가정사목부 담당 이상구 신부)에 관한 발제와 토론을 하였다.

2018년 1월 16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는 2018년 1월 16일(화)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37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2018년 사업 계획에 관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별히 위원장 이성효 주교는 주교회의 2017년 추계 정기 총회에서 주교회의 생명윤리위원회 산하에 있던 생명운동본부를 신설된 가정과 생명 위원회 산하로 옮기게 된 이유를 설명하고, 두 위원회의 협력을 요청하였다.

생명운동본부 2018년 1월 16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 생명운동본부는 2018년 1월 16일(화) 오전 11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강당에서 제43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생명운동본부의 2018년 사업 계획의 구체적 실천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국내에서 시작된 낙태죄 폐지 청원 운동에 맞서 지난 2017년 대림 시기부터 시작된 낙태죄 폐지 반대 100만 인 서명 운동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2018년 1월 31일까지 총 1,005,000명이 동참했다는 보고가 있었다. 또한 2018년 1월 31일 마감 이후에도 이 운동을 지속하기로 하였다.

2017년 10월 18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조환길 대주교)는 2017년 10월 18일(수)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강당에서 제36차 상임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2018년 사업 계획과 함께 ‘전국 공용 혼인 강좌 교재’, ‘가정 폭력 치유와 예방’ 관련 서적 번역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위원장 조환길 대주교가 ‘가정과 생명 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통합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였다.

위원회 명칭 변경과 통합

2017년 주교회의 추계 정기 총회는 생명의 원천인 가정을 더욱 능동적으로 보살피기 위하여 가정과 생명은 불가분의 관계임을 인식하고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를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신임 위원장으로 이성효 주교를 임명하였다. 그리고 주교회의 생명윤리위원회 산하 생명운동본부를 소위원회로 편입시켰다.

2017년 10월 20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위원장 이성효 주교)는 2017년 10월 20일(금) 대구대교구청 회의실에서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와 전국 교구 가정사목국장 연석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교구의 가정 사목 관련 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가정과 생명 위원회 위원장 이성효 주교와 가정사목위원회 위원장 조환길 대주교 간에 업무 인계가 있었다.

2017년 11월 11-12일 청년 생명 연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 생명운동본부는 2017년 11월 11일(토)-12일(일) 경기도 안성 죽산 성지 영성관에서 제11차 청년 생명 연수를 하였다.
이번 연수에서는 신상헌 회장(프로라이프 청년회 회장)과 안병욱 기획부장(프로라이프 청년회 기획부장), 이광호 박사(사랑과 책임 연구소)의 강의를 듣고 토론하였다. 또한 ‘프로라이프 청년회’ 중심의 생명 운동 촉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2018년에는 기존의 청년 생명 연수가 아니라 대상을 확대하여 활동가 생명 연수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생명운동본부 2017년 11월 21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 생명운동본부는 2017년 11월 21일(화)-22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42차 정기 회의와 생명 담당 사제 연석회의를 개최하였다.
본회의에 앞서 김태원(그룹 ‘부활’ 기타리스트) 부부를 초청하여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본회의에서는 2018년 사업 계획과 더불어 낙태죄 폐지 반대 서명 운동에 대해 논의하고, 생명운동본부를 중심으로 서명 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2017년 5월 25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조환길 대주교)는 2017년 5월 25일(목) 오전 1 1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35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가정 폭력 치유와 예방’ 관련 서적 번역을 논의하였다.
이어서 오후 1시 30분에 제7차 가정사목국장회의를 개최하고, 각 교구의 가정 사목 관련 활동에 대한 소개와 의견 교환을 하였다.


2017년 2월 23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조환길 대주교)는 2017년 2월 23일(목) 대구대교구청 회의실에서 제34차 상임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전국 공용 혼인 강좌 교재, 프란치스코 교황의 세계주교대의원회의 후속 교황 권고 「사랑의 기쁨」에 대한 한국 교회의 응답과 실천, ‘가정 폭력 치유 예방’ 관련 서적 번역에 대해 논의하였다. 기존의 ‘전국 공용 혼인 강좌’(안)을 추가 수정 없이, 2017년 하반기 주교회의 선교사목주교위원회 안건으로 다시 올리기로 하였다.
또한 상임 위원들과 교구 가정사목국장에게 요청하여 2017년 1월 31일(화)까지 접수한 「사랑의 기쁨」에 대한 한국 교회의 응답과 실천에 대한 제안들을 2017년 정기 학술 세미나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하였다.

2016년 12월 12일 정기 세미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조환길 대주교)는 주교회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소장 강우일 주교)와 공동으로 2016년 12월 12일(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교황 권고 「사랑의 기쁨」과 한국 천주교회의 가정 사목”을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 총무 송현 신부가 사회를 맡았으며, 위원장 조환길 대주교가 환영사를 하였다. 최현순 연구원(서강대학교 신학연구소)이 ‘교회와 현대 세계에서 「사랑의 기쁨」이 갖는 의미’를 주제로 제1발제를 하고 신정숙 수녀(인보 성체 수도회), 한민택 신부(수원가톨릭대학교)가 논평하였다. 이어서 강영목 신부(대구대교구 사목국)가 ‘「사랑의 기쁨」에 따른 한국 교회 가정 사목의 향방’을 주제로 제2발제를 하고, 강영옥 연구원(김수환추기경연구소), 김순미 교수(충남대학교)가 논평하였으며, 원주교구장 조규만 주교의 인사로 마무리하였다.

2016년 10월 21일 전국 교구 가정 사목 담당 사제 모임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조환길 대주교)는 2016년 10월 21일(금) 대구대교구청 회의실에서 제6차 전국 교구 가정 사목 담당 사제 모임을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 조환길 대주교의 불참으로 총무 송현 신부가 주재하여 2017년 활동 계획과 일정을 확정하였다. 한편 연기되었던 정기 세미나를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소장 강우일 주교)와 공동으로 2016년 12월 12일(월)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층 강당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2016년 5월 26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조환길 대주교)는 2016년 5월 26일(목)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1소회의실에서 제32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가정사목위원회의 명칭을 ‘가정위원회’로 변경 요청한 바 있는 제31차 상임위원회 회의(2015년 10월 14일)의 제안에 대해 주교회의 2016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 개명 승인 유보를 알려 왔음을 보고하였으며, 가정사목위원회와 전국 가정사목국장 연석회의가 제출한 ‘전국 공용 혼인 강좌’ 시안을 검토한 선교사목주교위원회가 시안을 보완하여 다시 제출할 것을 요청하였다는 사실도 알렸다. 또한 2016년 가정 성화 주간 담화문의 주제를 “가정과 기도”로 정하고, 각 위원이 담화문 초안을 작성하여 8월 15일(월)까지 총무 신부에게 제출하기로 하였다.
한편,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와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는 공동으로 “교황 권고 「사랑의 기쁨」과 한국 천주교회의 가정 사목”을 주제로 2016년 정기 세미나를 9월 22일(목)에 개최한다.

2016년 5월 26일 전국 가정사목국장 모임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는 2016년 5월 26일(목)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5차 전국 가정사목국장 모임을 개최하였다.
이날 모임에서는 새로이 참여한 안동교구 권상목 신부와 인천교구 박진양 신부의 인사말을 듣고, 각 교구의 활동을 공유하였다. 또한 ‘전국 공용 혼인 강좌’ 교재 편찬이 주교회의 선교사목주교위원회에서 일단 보류된 상황을 설명하고, 2016년 9월 22일 정기 세미나 개최에 대하여 공지하였다.

2016년 1월 12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조환길 대주교)는 2016년 1월 12일(화) 대구대교구청 회의실에서 위원장 조환길 대주교, 총무 송현 신부 외 위원 8명, 가정 사목국장(담당) 대표 3명, 실무자 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제1차 상임위원과 가정 사목국장 대표 연석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국 공용 혼인 강좌 시안을 필수와 기본 코스로 하여 다섯 가지 주제(부부 됨, 부모 됨, 혼인성사, 가정의 신앙생활, 가정 경영, 수료 미사), 6시간 과정으로 결정하였으며, 선택 및 심화 코스로 2박 3일의 약혼자 주말을 첨가하기로 하였다.
제32차 상임위원회 회의는 2016년 2월 25일(목) 대구대교구청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2015년 10월 14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조환길 대주교)는 2015년 10월 14일(수)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위원장 조환길 대주교를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1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신임 위원(백용매 교수, 이윤식 교수, 조윤숙 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16년 회의 일정과 정기 세미나 일정을 확정하였다. 아울러 전국 공용 혼인 강좌 교재에 대해 논의하고, 이와 관련하여 가정사목국장과 연석회의를 개최하되, 일정은 가정사목국장 모임에서 결정하기로 하였다.
제32차 상임위원회 회의는 2016년 2월 25일(목) 대구대교구청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2015년 10월 16일 교구 가정사목국장 모임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는 2015년 10월 16일(금) 대 구대교구청 본 관 회의실에서 위원장 조환길 대주교, 총무 송현 신부, 교구 가정사목국장 신부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가정사목국장 모임을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각 교구의 혼인 강좌 현황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설명하였으며, 혼인 강좌 교재와 관련하여 구체적 논의를 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 상임 위원과 연석회의는 2016년 1월 12일(화) 대구대교구청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제5차 가정사목국장 모임은 2016년 5월 26일(목)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2015년 5월 28일 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조환길 대주교)는 2015년 5월 28일(목)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위원장 조환길 대주교 외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2015년 가정 성화 주간 담화문 주제를 “가정과 혼인”으로 정하고 각 위원이 담화문 초안을 작성하여 8월 15일(토)까지 총무 신부에게 제출하기로 하였다. 이어서 그동안 진행된 ‘혼인 교육을 위한 공동 교재’ 발간에 대하여 논의하고, 6월 말까지 의견을 취합하기로 하였다.
제31차 상임위원회 회의는 10월 14일(수)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개최한다.

제3차 가정사목국장 모임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는 2015년 5월 28일(목)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위원장 조환길 대주교 외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가정사목국장 모임을 개최하였다.
이날 모임에서는 가정사목위원회에서 추진하는 ‘혼인 교육을 위한 공동 교재 개발’ 계획에 대한 총무 신부의 보고를 듣고, 각 교구 가정사목국장의 의견을 6월 말까지 취합하기로 하였다.
제4차 가정사목국장 모임은 10월 16일(금) 대구대교구청에서 개최한다.

2015년 정기 세미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는 주교회의 교회법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와 공동으로 2015년 5월 28일(목) “이혼 후 재혼한 이들의 성사 생활에 대한 사목적 배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위원장 조환길 대주교와 주교회의 교회법위원회 위원장 황철수 주교를 비롯하여 100여 명의 청중이 참석하였다.
위원장 조환길 대주교의 환영사에 이어 신정숙 수녀(인보 성체 수도회)가 ‘이혼 후 재혼한 이들의 현실과 신앙생활의 한계’를 주제로 제1발제를 하고, 안세환 신부(광주가톨릭대학교 교수)와 김순미 교수(충남대학교)가 논평하였다. 이어서 김길민 신부(수원교구 광주본당 주임)가 ‘이혼 후 재혼한 이들의 성사 생활과 사목적 배려’를 주제로 제2발제를 하고, 정재호 신부(의정부교구 선교사목국)와 이종환 신부(서울대교구 주교좌성당 부주임)가 논평하였다. 청중들과 질의응답을 한 다음 교회법위원회 위원장 황철수 주교의 감사 인사로 마무리하였다.

2015년 2월 26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조환길 대주교)는 2015년 2월 26일(목) 대구대교구청 회의실에서 위원장 조환길 대주교, 총무 송현 신부, 위원 6명,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9차 상임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2015년도 회의(상임 위원회, 가정사목국장 모임) 일정을 확정하고, 5월 28일(목) “이혼 후 재혼한 이들의 성사 생활에 대한 사목적 배려”를 주제로 개최하는 정기 세미나 발표자와 토론자 등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또한 ‘전국 공용 혼인 강좌 교재 발간 준비 현황’에 대한 보고를 들었다.
제30차 상임 위원회 회의는 2015년 5월 28(목)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개최한다.

가정사목위원회 2014년 10월 17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2014년 10월 17일(금) 부산교구청 회의실에서 위원장 황철수 주교, 총무 송현 신부 외 가정사목국장 신부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가정사목국장 모임을 개최하였다.
이날 모임에서 전국 사목국장 회의에서 제안한 혼인 교육을 위한 ‘한국 천주교회 공동 교재’를 제작하기보다는 개별 교구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하여 전국 공통의 ‘혼인 강좌 지침서’와 ‘혼인 강좌 강의 자료집’을 발간하여 각 교구의 실정에 맞게 활용하는 것이 좋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이를 가정사목위원회에 전달하기로 하였다. 또한 해마다 발행·배포해 온 가정 성화 주간 자료집 발행 재고에 대한 의견을 가정사목위원회에 전달하기로 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 2014년 10월 29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는 2014년 10월 29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에서 제28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혼인 교육을 위한 ‘한국 천주교회 공동 교재 개발’ 계획과 관련한 제2차 가정사목국장 모임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교회의 상임위원회에 다음과 같이 제안하기로 하였다. (1) 전국 공통 교재는 ‘혼인 강좌 지침서’, ‘혼인 강좌 교재’, 그리고 ‘혼인 강좌 부교재’ 등 3가지로 구분한다. (2) ‘혼인 강좌 지침서’는 기존 지침서를 수정 보완하여 교육 시간과 교육 내용, 전국 공통 교재와 부교재의 활용 방안 등을 명시함은 물론, 혼인 예정자와 본당사목구 주임의 의무 등도 명확히 제시하는 전반적인 혼인 교육 지침을 말한다. (3) ‘혼인 강좌 교재’에는 혼인성사 및 생명 윤리와 관련한 가톨릭 교회의 주요 가르침을 수록하고, 전국 공통 과목이자 필수 과목으로 제시한다. (4) ‘혼인 강좌 부교재’에는 부부 상호 이해, 바람직한 대화 기법과 의사 표현법, 태교와 양육, 갈등 해결법 등 1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심리학적 의학적 교육 내용을 수록하고, 각 교구에서 취사선택하도록 하는 전국 공통 과목이자 선택 과목으로 제시한다.

가정사목위원회 2014년 5월 27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2014년 5월 27일(화) 광주 조선 한정식 세미나실에서 위원장 황철수 주교와 총무 송현 신부, 위원 3명, 실무자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차 상임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200주년 사목 회의 의안을 재조명하여 가정사목위원회의 활동 방향을 정하기로 하고, 교황청 가정평의회와 국제 카리타스에서 제안한 “가정과 가난”을 가정 성화 주간 담화문 주제로 정하였다. 다음 회의는 10월 29일(수)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상임 위원회 회의에 이어 전국 각 교구 가정사목국장과 담당 사제가 참석한 가운데 상임 위원과 전국 가정사목국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각 교구 가정사목위원회 활동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가정사목국장 모임을 정례화하기로 하고, 상반기 모임은 세미나 개최 당일에 상임 위원회와 함께 연석회의로 개최하고, 하반기 회의는 10월 셋째 주 금요일에 갖기로 하였다. 제2차 전국 가정사목국장 모임은 10월 17일(금) 부산교구청에서 개최한다.

2014년 가정사목위원회 세미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는 2014년 5월 27일(화) 광주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대강당에서 위원장 황철수 주교와 광주대교구 총대리 옥현진 주교 등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과 본당 사목”을 주제로 2014년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혜숙 박사가 “가정과 본당 사목: 가정 사목의 원전과 문화의 도전”을 주제로 발표하고, 논평은 “그리스도인 가정의 사명과 본당 가정 사목”을 주제로 정재호 신부가 맡았다. 주제 발표와 논평에 이어 질의응답을 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 2014년 2월 27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2014년 2월 27일(목) 부산교구청 소회의실에서 위원장 황철수 주교, 총무 송현 신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본회의에 앞서 신임 총무 신부와 상임 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2014-2016년 활동 목표를 “현대 가정의 시대적 징표를 탐구하고, 한국 교회 가정 사목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한다”로 정하고, 각 교구 가정사목부와 관련 단체들과 사목 정보를 교환하고 연대 활동을 하기로 하였다. 2014년 주요 일정을 확정 하였으며, 정기 세미나는 5월 27일(화) 광주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가정과 본당 사목”을 주제로 개최하고, 같은 날 오전에 제27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기로 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 2013년 12월 4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2013년 12월 4일(수) 서울대교구 도곡동 성당에서 총무 김완석 신부와 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 25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2014년 가정 사목 실무자 연수와 세미나 주제를 “이 시대 한국 사회에 있어서 혼인관과 이혼 문제”로 하여 2014년 5월 19일(월)-21일(수) 2박 3일 동안 광주대교구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제26차 회의는 2014년 3월에 개최한다.

가정사목위원회 2013년 10월 16일 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2013년 10월 16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24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13년 가정 성화 주간 담화문 주제와 자료집 제작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2014년 가정 사목 실무자 연수와 세미나 주제를 "이 시대 한국 사회에 있어서 혼인관과 이혼 문제”로 하고, 이혼 문제와 이혼으로 발생하는 한부모 가정의 자녀들에 대한 문제 등을 주의 깊게 살펴보기로 하였다. 세미나 주제 발제자와 일정 등은 2013년 12월 4일 서울대교구 도곡동 성당에서 개최하기로 한 제25차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하였다.

2013년 가정 사목 실무자 연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2013년 5월 14일(화)-15일(수) 수원교구 가톨릭교육문화회관에서 위원장 황철수 주교, 총무 김완석 신부, 위원들과 교구 가정 사목 실무자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가정 사목 실무자 연수’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에서는 “신앙의 해를 맞이하여 가정 안에서 신앙을 어떻게 교육하고 전수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석준 신부(논산 대건고등학교 교장)의 강의와 토론, 각 교구 가정 사목의 현황에 대하여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정사목위원회 2013년 3월 6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2013년 3월 6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에서 위원장 황철수 주교와 총무 김완석 신부, 위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3년 가정 사목 실무자 연수 및 세미나 일정(5월 14-15일, 수원교구 가톨릭교육문화회관)을 점검하고, 2012-2013년 사목국장 회의에서 제안한 의견 등을 논의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 2012년 12월 6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2012년 12월 6일(목)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22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총무 김완석 신부와 위원 4명이 참석한 이 회의에서는 가정 성화 주간 담화문과 자료집 배포 현황 보고를 듣고, 2013년 가정 사목 실무자 연수와 세미나 일정(2013년 5월 14-15일, 의정부교구 한마음청소년수련원)을 점검하였다. 또한 2013년부터 내부 워크숍 형식으로 회의를 진행하기로 하고, 제23차 회의 때 조해경 위원이 노인 사목 분야와 관련하여 발표하기로 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 2012년 10월 17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2012년 10월 17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21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위원장 황철수 주교, 총무 김완석 신부, 위원 5명이 참석한 이 회의에서는 2013년 전국 가정 사목 실무자 연수와 세미나를 “가정 안에서 신앙 교육”을 주제로, 5월 14-15일 의정부교구 한마음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또한 가정 성화 주간(2012년 12월 30일-2013년 1월 5일) 자료집은 기도문 중심으로 제작하여, 포스터와 담화문과 함께 전국 본당에 배포하기로 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 2012년 가정 사목 담당자 연수 및 세미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2012년 5월 15일(화)-17일(목) 제주 이시돌 피정 센터에서 가정 사목 담당자 연수 및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총무 김완석 신부를 비롯하여 원주교구를 제외한 전국 교구 가정 사목 담당 사제와 수도자, 실무자 등 40명이 참가하였다. “좋은 부모 역할에 대하여”를 주제로 전미숙 수녀(인보성체수도회 가정교리연구소)가, “본당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돌볼 것인가”를 주제로 이준연 신부(청주교구 사목국장)와 이금재 신부(전주교구 사목국장)가 발표하였다.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5개 그룹을 이루어 토의를 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 2012년 3월 14일 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2012년 3월 14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총무 김완석 신부 외 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9차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자살과 관련하여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 제18차 상임위원회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총무 김완석 신부를 비롯하여 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12월 6일(화) 서울 도곡동 성당에서 제18차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2012년 활동 계획과 5월에 개최할 가정사목위원회 실무자 대상 연수와 세미나의 구체적인 진행을 논의하였다. 다음 회의는 2012년 3월 14일(수)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린다.

생명윤리위원회 제48차 정기 회의

주교회의 생명윤리위원회(위원장 장봉훈 주교)는 2011년 12월 15일(금)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5층)에서 위원장 장봉훈 주교, 총무 이창영 신부,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 여성의 성폭력 실태’를 주제로 서울 ‘장애 여성 공감’ 배복주 대표가 주제 발표를 하였다.
생명윤리위원회 제49차 정기 회의는 “응급 피임약 사용의 실상과 문제점”을 주제로 하여 3월 16일(금)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개최된다.

2012년 생명윤리위원회 워크숍

주교회의 생명윤리위원회는 2012년 1월 27일(금)부터 28일(토)까지 1박 2일로 대전 도쿄인 호텔에서 위원장 장봉훈 주교, 총무 이창영 신부,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생명윤리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생명 운동 실천 방향
과 연대성”을 주제로 송열섭 신부(생명운동본부 총무)가 주제 발표를 하였다. 아울러 이번 워크숍에서는 5월 생명 주일 담화문 주제(응급 피임약과 관련하여)를 비롯하여 올해 정기 회의 주제를 월별로 정하였다.

생명운동본부 제15차 운영위원회

주교회의 생명윤리위원회 생명운동본부는 2012년 1월 16일(월)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5층)에서 총무 송열섭 신부,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월 6일(월) 서울 명동 주교좌성당에서 봉헌하는 ‘생명을 위한 미사’ 봉헌 진행과 새 생명 프로젝트 시행과 장기 기증 네트워크 시행 건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아울러 주교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승인하여 번역을 마친 『생명 문제에 대한 사목 안내서』에 대해 생명운동본부 운영위원과 생명윤리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하였다. 다음 회의는 4월 16일(월)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개최된다.

가정사목위원회 2011년 10월 13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2011년 10월 13일(목)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17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위원장 주교와 총무 김완석 신부 외 5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2012년 연수 주제(교회와 가정)를 정하고, 가정 성화 주간(담화문과 자료집)에 대한 의견, 우리 사회에서 가정의 위치와 그 중요한 가치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2011년 전국 가정 사목 실무자 연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2011년 5월 17일(화)부터 18일(수)까지 전주교구 천호 피정의 집에서 전국 가정 사목 실무자 연수를 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 총무 김완석 신부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으며, 참석자들은 간담회 등을 통해 각 교구 가정 사목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논의하였다. 위원장 주교를 비롯하여 전국의 가정 사목 담당 사제, 수도자, 실무자, 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 2011년 세미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는 2011년 전국 가정 사목 실무자 연수에 이어 5월 19일(목) 전주교구청 대강당에서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족’을 주제로 2011년 가정사목위원회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는 위원장 황철수 주교와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 전주교구 사제단 150여 명과 전국의 가정 사목 담당자 50여 명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제 발표는 최성식 박사(전남대학교), 토론은 김영수 신부(천호 피정의 집 관장), 사회는 가정사목위원회 총무 김완석 신부가 맡았다.

가정사목위원회 2011년 3월 30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2011년 3월 30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신임 위원들의 상견례 겸 상임위원회 정기 회의를 열었다.
위원장 주교와 총무 김완석 신부 외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 임명된 총무 신부와 위원들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2011년도 위원회 활동 방향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며, 2011년 5월에 열릴 가정 사목 실무자 연수와 세미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가정사목위원회 2010년 12월 8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2010년 12월 8일(수) 수원교구 가정사목연구소에서 상임위원 정기 회의를 갖고, 제2회 가정지킴이상 수상자 선정에 관해 논의하였다.

제2회 가정지킴이상 시상식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는 2010년 12월 21일(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층 강당에서 제2회 가정지킴이상 시상식을 가졌다.
서울대교구 단중독사목위원회 가톨릭 알코올 사목 센터, 수원교구 가정사목연구소, 전국 성요셉 아버지 학교 운동 본부, 인보성체수도회 가정교리연구소,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건강한 가족 공동체 본부 등 5단체가 입상하였고, 위원장 황철수 주교가 상패와 상금을 전달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 2010년 10월 13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2010년 10월 13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상임위원 정기 회의를 하였다. 가정 성화 주간 담화 주제와 가정 성화 주간 소책자 테마 선정, 제2회 가정지킴이상, 2011년도 예산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 정기 연수와 연석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2010년 5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마산교구 가톨릭 교육관에서 ‘혼인’을 주제로 정기 연수를 하였다.
연수 기간에 가정사목위원회는 한국 교회의 가정 사목 현실을 진단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찾는 연석회의를 열었다. 가정사목위원회 총무 송영오 신부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 박문수 박사가 ‘혼인’을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발표에 대하여 질의응답을 하고 교구 현황을 발표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 정기 세미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는 2010년 5월 12일(수) 부산교구 남천 성당에서 ‘혼인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가정사목위원회 총무 송영오 신부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변미리 박사(서울시정개발연구원)가 ‘혼인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인식과 실태’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발표에 대하여 박문수 박사(가정사목위원회 상임위원)가 논평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 2010년 3월 10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2010년 3월 10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상임위원 정기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황철수 주교, 총무 송영오 신부, 위원 최상순 신부, 추교윤 신부, 박문수 교수, 박영란 교수, 서해정 연구 위원, 유계식 교수가 참석하여 정기 세미나와 교구 가정 사목 담당자 연수에 대해 논의하였다.

* 회보 제163호 ‘제1회 가정지킴이상 시상식’ 중 ‘상금 1천만 원’을 ‘5백만 원’으로 바로잡습니다.

가정사목위원회 2009년 12월 9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2009년 12월 9일(수) 수원교구 가정사목연구소에서 상임위원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총무 송영오 신부, 박문수 교수, 박영식 변호사, 서해정 위원, 유계식 교수, 최상순 신부, 한미란 수녀가 참석하여 제1회 가정지킴이상 수상자 선정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제1회 가정지킴이상 시상식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는 2009년 12월 22일(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층 강당에서 제1회 가정지킴이상 시상식을 가졌다. 위원장 황철수 주교가 제1회 수상자인 ‘서울대교구 가정사목부 약혼자 주말’ 측에 상패와 상금 10,000,000원을 전달하였다.

가정 성화 주간 담화문, 포스터 제작과 배포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는 제9회 가정 성화 주간을 맞아 “혼인성사의 의미를 새롭게”라는 주제로 담화를 발표하고, 포스터와 안내 책자를 제작하여 전국 본당과 수도회에 배포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 2009년 9월 9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2009년 9월 9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에서 상임위원 정기 회의를 하였다.
회의에는 총무 송영오 신부, 상임위원 최상순 신부, 추교윤 신부, 박문수 교수, 박영란 교수, 서해정 위원, 유계식 교수가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 위원들은 한 부모 가족, 조손 가족, 고령화 사회의 현주소에 대한 자료를 발표하였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제1회 가정지킴이상 진행 방안과 2009년 가정 성화 주간 담화 주제를 논의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 정기 세미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2009년 5월 19일(화) 천주교 제주교구 동광 성당에서 ‘다문화 가정에 대한 현실과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열었다.
가정사목위원회 총무 송영오 신부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서해정 위원(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위원)이 ‘우리나라의 다문화 가정’, 홍기룡 사무처장(제주외국평화공동체)이 ‘제주도 다문화 가정의 현실’에 대하여 발표하였으며, 각 발표에 대하여 최병조 신부(수원교구 이주 사목 전담), 김민호 교수(제주대학교)가 논평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 2009년 3월 18일 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2009년 3월 18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가정사목위원회 상임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위원장 주교와 총무 송영오 신부를 비롯하여 기존 상임위원 박문수 교수(재위촉), 신임 상임위원 최상순 신부, 추교윤 신부, 한미란 수녀, 박영식 변호사, 서해정 연구 위원, 유계식 교수가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위촉식에 이어 가정지킴이상, 정기 세미나, 교구 가정 사목 담당자 연수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제8회 가정 성화 주간 담화 발표, 포스터와 자료집 제작 배포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2008년 12월 28일(일)부터 2009년 1월 3일(토)까지 제8회 가정 성화 주간을 맞아 ‘부부 사랑이 곧 하느님 사랑의 징표입니다’라는 주제로 가정 성화 주간 담화를 발표하고, 가정 성화 주간 포스터와 자료집을 제작하여 전국 본당과 수도회에 배포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와 교구 가정 사목 담당 사제와 실무자 연석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2008년 11월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충남 논산 씨튼 영성의 집에서‘다문화 가정’을 주제로 한국 교회의 가정 사목 현실을 진단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하고자,  가정사목위원회와 교구 가정 사목 담당 사제와 실무자 연석회의를 열었다.
가정사목위원회 총무 송영오 신부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연석회의에서는 맹상학 신부(대전교구 이주 사목 담당)가 ‘이주의 원인과 대안들’에 대하여 발표하였으며,  이어 발표에 대한 질의 응답을 하고, 교구 현황을 발표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 2008년 5월 23일 정기 세미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황철수 주교)는 2008년 5월 23일(금) 대구가톨릭대학교 대신학원 대강당에서 “가정 안의 신앙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 총무 송영오 신부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지섭 교수(서강대학교)가 “가정 교육의 역사적 고찰”, 노광수 신부(대구대교구 평신도 신학교육원장)가 “한국  천주교회 신앙 교육의 현실”, 박문수 박사(가정사목위원회 상임위원)가 “가정 중심의 신앙 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하였고, 이어 각 발표에 대하여 문용린 교수(서울대학교), 한영수 신부(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전광진 신부(대구대교구 사목기획실)의 논평이 있었다.

제7회 가정 성화 주간 담화와 포스터, 안내 책자 배포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김지석 주교)는 2007년 12월 30일(일)부터 2008년 1월 5일(토)까지 제7회 가정 성화 주간을 맞이
하여 ‘가정의 진정한 소통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담화를 발표하면서 포스터와 가정 성화 주간 자료집을 함께 제작하여 전국 본당과 수도원에 배포하였다.
이 자료집은 △가정 성화 주간 안내 △한가족 만찬 예식 △혼인 갱신 예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족이 함께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자료집의 기도 모임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서로 신뢰하고 감사함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가정사목위원회 정기 세미나 개최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김지석 주교)는 2007년 5월 22일(화) 인천교구 주안 1동 성당에서“현대 사회에서 혼인과 교육-결혼, 선택인가! 필수인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총무 송영오 신부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강학중 소장(가정경영연구소)이 “혼인이란 무엇인가?”, 이창영 신부(가톨릭신문사 사장)가 “교회에서의 혼인”, 박문수 박사(가정사목위원회 상임위원)가 “혼인 교육에 대한 진단”을 발표하였고, 각 발표에 대하여 김현주 교수(중앙대학교), 박희중 신부(인천가톨릭대학교), 정광웅 신부(인천교구 가정사목국장)의 논평이 있었다.

가정 사목 담당 사제와 실무자 연수 개최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는 2007년 6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성 분도 은혜의 집(부산시 수영구)에서 가정 사목 관련 담당 사제와 실무자 연수를 개최하였다.
총무 송영오 신부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서는 송열섭 신부(청주교구)가 “가정 교회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와 “생명의 문화를 위한 4개의 수레바퀴”, 박현민 신부(성심인간계발원 성심가족심리상담센터 원장)가 “교회 안에서의 사목 상담”과 “가정 사목을 위한 사목 상담”을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 상임위원 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는 2007년 6월 22일(금)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에서 가정사목위원회 상임위원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김지석 주교, 총무 송영오 신부, 위원 김상윤 신부, 박문수 교수, 유경촌 신부, 임통일 변호사, 조옥라 교
수, 한구택 교수, 한 사비나 수녀가 참석하여, 2007년 12월 31일(월)부터 2008년 1월 5일(토)까지의 가정 성화 주간에 대하여 논의를 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와 교구 가정 사목 담당자 연석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김지석 주교)는 2006년 11월 7일(화) 부터 9일(목)까지 속초 민족문화교류재단에서 “이흔 문제의 극복 방안과 이혼자들에 대한 사목적 배려”를 주제로, 한국 교회의 가정 사목 현실을 진단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하는 연석회의를 개최하였다.
위원회 총무 송영오 신부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연석회의에서는 강완숙 교수(서울대학교 아동 가족 상담실)가 “가족의 위기-이혼의 현황과 극복 방안”, 박문수 교수(서강대학교)가 “이혼자들에 대한 사목적 배려”를 발표하였다.

제5차 세계가정대회

2006년 7월 1일(토)부터 9일(일)까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가정 안의 신앙 전수”(Family, Live and Transmit the Faith!)라는 주제로 열린 제5차 세계가정대회에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김지석 주교)가 주관하는 부부 순례팀 14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가정박람회, 세계 신학·사목 대회, 가정을 위한 묵주기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8일(토)과 9일(일)에 참석하여 폐막 미사를 집전하였다.
세계가정대회는 1994년 로마 대회를 첫 번째로, 1997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2000년 이탈리아 로마, 2004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었다. 다음 대회는 2009년 멕시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06년 가정사목위원회 정기 세미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김지석 주교)는 2006년 5월 26일(금) 대전교구 문화회관 강당에서 “위기의 부부 어떻게 할 것인가? ― 부부, 살아! 말아!”라는 주제로 한국 교회의 가정 사목 현실을 진단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하고자, 2006년도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총무 송영오 신부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위원장 김지석 주교의 격려사와 유흥식 주교(대전교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함인희 교수(이화여자대학교)가 “이혼에 관한 사회학적 성찰”을, 박동균 신부(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가 “이혼과 무효 소송에 관한 가톨릭적 견해”를 발표하고, 각 발표에 대하여 이상화 교수(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와 유경촌 신부(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가 논평을 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와 교구 가정 사목 담당자 회의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김지석 주교)는 가정 사목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고자, 2006년 1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제주도 성 이시돌 피정 센터에서 가정사목위원회와 교구 가정 사목 담당자 회의를 가졌다. 위원장 김지석 주교, 총무 송영오 신부를 비롯하여 전국 15개 교구의 가정 사목 담당 사제와 실무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교구별 혼인 강좌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였으며, 가정 사목 방향 재고와 함께 「가정교서」와 「가정을 위한 교서」를 중심으로 한 송영오 신부의 강의가 있었다.

제1회 사랑의 가족 수기 공모 시상식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김지석 주교)는 2005년 12월 27일(화) 오후 2시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층 강당에서 제1회 사랑의 가족 수기 공모 시상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총 8가정이 수상하였으며, 최우수상에는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렇듯 보살펴 주시나이까?”의 정순희 씨, 우수상에는 “울타리 사랑”의 이정숙 씨, “고부 상열지사”의 김현주 씨, 장려상에는 “고진감래”의 김영진 씨, “주님 안에 알알이 사랑 열매를 맺으며 살아갑니다”의 김군성 씨, “그러나 나는 일어나 가리라”의 윤송옥 씨, “오백 원짜리 동전의 은총”의 전문석 씨, “천당과 극락 사이”의 안병옥 씨가 각각 수상하였다.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이기헌 주교)는 송영오 신부가 신임 총무로 임명되었으며, 가정사목위원회 상임 위원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여러 계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상임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2005년 5월 11일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상임 위원으로는 김상윤 신부(살레시오회), 유경촌 신부(가톨릭대학교), 한의열 신부(인천교구 가정상담센터), 배미애 수녀(착한목자수녀회), 이희경 교수(가톨릭대학교 심리학), 임통일 변호사(가톨릭법조회 총무), 조옥라 교수(서강대학교 사회학), 최연실 교수(상명대학교 사회복지학), 한구택 교수(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여의도 성모병원)를 위촉하였으며, 가정사목 관련 단체장들의 구성원도 새롭게 정비하였다. 한편,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과 아름다운 이야기를 소재로 제1회 사랑의 가족 수기 공모를 2005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하였으며, 심사 발표는 가정성화주간에 할 예정이다.

“생명을 지향하는 가정” 공동 세미나

2004년 6월 10일(목) 서울대교구 명동 성당 내 코스트 홀에서 “생명을 지향하는 가정”이라는 주제로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 매스컴위원회, 생명윤리연구회, 여성소위원회는 한국 교회의 가정 사목 현실을 진단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하는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 총무 정연정 신부의 사회로 진행된 이 세미나는 이기헌 주교(가정사목위원회 위원장 · 군종교구장)의 기조 강연 “가정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을 시작으로, 이창영 신부(주교회의 사무국장)의 “한국 가정의 변화된 모습과 문제점”, 송영오 신부(수원교구 가정사목연구소장)의 “교회의 가정 복음화에 대한 성찰-사목적 진단”, 윤혜란 사무국장(미디어 세상 열린 사람들)의 “미디어 속의 가정”, 김민수 신부(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 총무)의 “소비 문화와 가정”, 곽승룡 신부(대전교구 사목기획국장)의 “가정 교회 - 말씀과 성령으 로 기도하는 하느님 가정”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각 발표에 대하여 함인희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정신철 신부(인천가톨릭대학교), 엄재중(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이숙(포콜라레), 최홍준(한국천주교평신도사도직협의회) 씨의 논평이 있었다.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이기헌 주교)는 2003년 11월 21일과 28일 각각 청주교구 연수원과 서울 명동 가톨릭 회관에서 ‘가정의 복음화 - 교회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총무 정연정 신부의 사회로 진행된 이 세미나에서는, 청주에서는 정신철 신부(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의 “가정의 복음화 중요성”에 대한 발표와 서철 신부(청주교구 생극 성당 주임), 장효은 수녀(보혈선교수녀회 원장)의 논평이, 서울에서는 이덕자 수녀(전 가정교리연구소 소장)의 “가정 복음화를 위한 사목적 대안으로서의 ‘가정 교리’”에 대한 발 표와 이창영 신부(주교회의 사무국장), 이민희 수녀(서울대교구 가정사목부)의 논평이 있었다.

제4차 세계 가정 대회 참가

2003년 1월 22 (수) ~27일 (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그리스도인 가정: 제삼천년기의 복음”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4차 세계 가정 대회에는 가정사목위원회 위원장 이기헌 주교와 총무 정연정 신부를 비롯하여 손성호 신부(대구 가톨릭 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김계춘 신부(부산교구), 김영수 신부(전주교구 가정사목부), 권영채, 최회현 부부(서울대교구)가 참가하였다.

가정 성화 주간 자료집 발간

해마다 성가정 축일 주간을 “가정 성화 주간”으로 지내기로 한 주교회의 2001년 춘계 정기총회의 결정에 따라 처음 맞이하는 “가정 성화 주간” (2001년 12월 30일~2002년 1윌 5일)을 뜻 깊게 보낼 수 있도록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이기헌 주교)에서는 가정 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실천 방안이 담긴 자료집 「가정 성화 주간」(가족 기도 길잡이) 20,000부를 발간하여 전국 본당과 관련 단체에 보급하였다.

세미나 개최

2001년 11윌 20일(화) 서울 명동 가톨릭 회관 3층 강당에서 “가정 사목의 반성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륜 개최하였다. 가정사목위원회 총무 정연정 신부의 사회로 진행된 이 세미나에서는 송열섭 신부(청주교구 사무처장 · 사목국장)의 “한국 교회 안에서 가정 사목의 역사와 반성”, 곽승룡 신부(대전교구 사목기획국장 ·
대전가톨릭대학교 교수)의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집안 교회” 발표가 있었으며 , 각 발표에 대하여 이동익 신부(가띈릭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박문수 박사(우리신학연구소 연구위원장)의 논평이 있었다.

제8차 아시아 태평양 사랑 · 생명 · 가정 대회

2001년 10월 25(목)~27일(토) 필리핀 마닐라에서 “FAMILIES FOREVER : Moving Families for Life and Love”라는 주제로 열린 제8차 아시아 태평양 사랑 · 생명 · 가정 대회에 가정사목위원회 총무 정연정 신부, 손성호 신부(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김태환(서울대교구 가정사목부), 이민희 수녀(서울대교구 가정사목부)가 참가하였다.


혼인 교리 교재 편찬을 위한 교구 확대 모임

2001년 7윌 6(금)~7일(토) 청주교구 연수원에서 열린 통일된 흔인 교리 교재 편찬을 위한 교구 확대 모임에는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 총무 정연정 신부, 주교회의 교리교육위원회 정승현 신부, 서울대교구 가정사목부 노연호 신부, 춘천교구 사목국 김현준 신부, 대전교구 가정사목부 고순화, 인천교구 성소국 유영훈 신부, 수원교구 가정사목연구소 송영오 신부, 원주교구 사목국 신현만 신부, 대구대교구 사회사목부 최양심, 부산교구 청년사목부 고원일 신부, 청주교구 사목국 송열섭 신부, 마산교구 사
목국 강윤철 신부, 광주가툴릭대학교 평생교육원 조규주, 전주교구 행복한 가정 운동 박열행, 제주교구 교육국 문창우 신부가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예비 부부틀이 혼인성사를 충실히 준비할 수 었도록 「혼인 교리서」를 펀찬하기로 하고, 이 「혼인 교리서」는 주교회의에서 1977년에 발행한 「혼인 교리 교육 지침」을 바탕으로 각 교구의 혼인 강좌 교재의 내용을 참고하여 시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또한 「혼인 교리서」와 함께 혼인 강좌를 도울 수 있는 참고 자료로 「혼인 강좌 도움집」(자료집)도 발행하기로 하였다.
「혼인 교리서」 시안 작성자로는 정연정 신부, 정승현 신부, 노연호 신부, 송영오 신부를 선임하였다.


세미나 개최

2000년 11월 23일(목)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3층 강당에서 “현대 사회와 성(性)”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평화의 샘’ 윤순녀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세미나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이동호 신부의 “가톨릭교회 안에서 성에 대한 이해”, 교의신학 박사 강영옥의 “현대 사회와 가툴릭 성윤리”, 여성학자 이상화의 “성인 여성/ 남성 신자들의 성의식 실태” 발표가 있었으며, 각 발표에 대하여 한국염 목사(한국여신학자협의회) , 이동익 신부(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신영동(가톨릭 중앙의료원 가족계획실)의 논평이 있었다.

전국 가정사목 담당 신부 모임

2000년 7월 27일 (목) 군종교구청 주교관에서 열린 전국 가정사목 담당 신부 모임에는 가정사목위원회 위원장 이기헌 주교, 총무 정연정 신부를 비롯하여, 노연호 신부(서울대교구 가정사목부) 이원순 신부(대전교구 가정사목부), 유영훈 신부(인천교구 성소국), 최재영 신부(대구대교구 사회사목부) , 송열섭 신부(청주교구 사목국) , 박인호 신부(전주교구 사목국), 이 에딧 수녀(춘천교구 사목국 김현준 신부 대신 참석) , 이호근 요한(군종교구 가정사목 담당)이 참석하여, 교구 가정사목의 활성화와 유대 강화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혼인갱신식·가정봉헌식·강론」 자료집 발간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는 가정의 대희년을 맞이하여, 신자들이 혼인과 가정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인식하게 하고 사목자들의 가정사목에 도움을 주고자 「혼인갱신식·가정봉헌식·강론」 자료집을 1999년 12월 13일 발간하여 전국 본당과 관련 단체에 보급하였다.

2000년 대희년 맞이 세미나

1999년 9월 29일(수) 가톨릭 대학교 성신교정 대강당에서 “인간 복제 시대와 그 윤리적 책임”이라는 주제로 2000년 대희년 맞이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 세미나는 가톨릭 대학교 종교학과 박일영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세 명의 발제, 곧 주교회의 가정사목 위원회 상임위원이며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인 황경식 박사의 “철학적 측면에서 보는 생명 복제의 현실과 인류의 미래”, 가톨릭 대학교 의과대학 김인경 교수의 “의학적 측면에서 보는 생명 복제의 현실과 인류의 미래”, 주교회의 가정사목 위원회 상임위원이며 가톨릭 대학교 신학대학 교수인 이동익 신부의 “신학적 측면에서 보는 생명 복제의 현실과 인류의 미래”에 이어,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성위 명예교수, 가톨릭 대학교 의과대학 이수영 교수, 가톨릭 대학교 신학대학 동양철학 교수 최기섭 신부의 토론이 있었다.

자료집 「가정 성시간」 발간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서정덕 주교)는 1998년 12월 1일(화), 그리스도인 가정이 복음 정신에 더욱 충실하게 살 수 있도록 매월 첫 목요일을 ‘가정의 날’로 지내기를 권고하면서 월별 기도 모임 자료집 「가정 성시간」을 새로 펴냈다. 가정사목위원회는 1995년, 1996년 그리고 1997년에도 「가정 성시간」을 펴내어 전국에 보급하였다.

상임위원회 발족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는 1998년 5월 19일(화)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상임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이 날 불참한 위원장 서정덕 주교를 대신하여 주교회의 사무총장 김종수 신부가 이대영 신부(서울대교구), 정홍규 신부(대구대교구), 송영오 신부(수원교구), 이동익 신부(가톨릭대학교), 황경식 교수(서울대학교·철학), 조송자 씨(한국 행복한 가정 운동 회장), 이기안 씨(가톨릭 약사회 회장), 백낙현 씨(가정 성화 사도직 부회장), 성양경 씨(참생명학교 대표 위원), 배 마리진 수녀(참생명학교 전문 위원), 김금숙 씨(한국 가톨릭 여성협의회 부회장), 이수연 씨(가톨릭 청소년 상담 연구소 소장), 강수길·오미호 씨(전국 ME 대표 부부)에게 상임 위원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생명의 날’ 행사 지원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는 1998년 5월 31일(일) ‘생명의 날’을 맞이하여 각 교구 가정 사목 전담부, 행복한 가정 운동, 사목국에서 주관한 ‘생명의 날’ 행사에 아기 발, 아기 손 배지를 1,000개씩 지원하였다. 교구별로 실시된 이 행사는 배지와 리플릿 배부, 패널 전시, 낙태 반대 서명 받기, 가두 강의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1997년 제22차 정기총회

1997년 12월 3일(수)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가정사목위원회 제22차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는 가정사목위원회의 모든 계획과 활동을 2000년 대희년의 정신에 맞추어 실행하기로 하였으며, 가정을 파괴하는 모든 죽음의 문화에 대항하여 가정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우는 교육과 홍보를 하기로 하였고, 서울대교구 가정 전담인 이대영 신부가 행복한 가정 운동 전국 지도를 맡기로 하였다. 또한 가정 생명 단체의 지도신부와 전문가를 포함한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총회는 상임위원들과 각 교구 가정 전담 신부와 연석하여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행복한 가정 운동은 전국 지도신부의 지도 아래 따로 총회를 하기로 하였다. 이 회의에는 성완해 신부(가정사목위원회 총무), 이대영 신부(서울대교구 가정 전담), 송영오 신부(수원교구 복음화국 가정복음화부장), 각 교구 가정 담당과 행복한 가정 운동 대표가 참석하였다.

1996년 12월 4일(수)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차 가정사목위원회 정기총회에는 가정사목위원회 총무인 성완해 신부와 서울, 대전, 인천, 수원, 원주, 대구, 부산, 청주, 마산, 광주, 전주, 제주 교구에서 12명의 행복한 가정 운동 대표가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마다 5월 마지막 주일에 지내는 ‘생명의 날’을 뜻깊게 지내기 위하여 적극 홍보하기로 하고, 1997년 10월 4-5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에서 열리는 제2차 세계 가정 대회에 가능하면 많은 가정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정부의 인구 대책에 대한 성명서 발표

주교회의 가정사목 담당 박 토마 주교는 지난 7월 31일 불임수술에 따른 불합리점에 대한 17개 항목을 질문서 형식으로 작성한 “인구 4천만에 이르러”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박 토마 주교는 “폭발적인 인구 증가라는 오늘날 우리의 현실에 대처한 정부의 대책을 무관 심 속에 받아들여서는 안 될 것”이라고 전제하고, “보다 더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적인 자세로 정부 시책에 호응코자 하나 이해되지 않는 점이 있어 몇 가지 질문을 제기하고자 한다”고 성명 발표의 이유를 밝혔다.

인구 4천만 돌파를 계기로 마련한 정부의 종합적인 인구 대책에 따른 문제점을 제시한 이 성명에서, 박 주교는 “보사부는 국민 보건 위생을 위한 보건시술소 마련에, 내무부는 가정의 존엄성을 유지하기 위한 치안 유지에, 경제 기획원은 국민들의 경제 생활 향상에 보다 더욱 철저히 이바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하고 “부부들에게 한 달에 단 한 주일간의 절제를 요하는 자연 주기 조절법을 통한 가장 이상적이며 인도적인 산아 조절 방법을 장려 촉진시키기가 불가능한가” 하고 물었다. 

자료실